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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버진 | 호나스 트루에바

NOW SHOWING/개봉작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22. 3.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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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버진 

(The August Virgin, 2019)

15세 관람가

드라마 | 스페인 | 129분 | 2022-03-24 

감독: 호나스 트루에바

출연: 잇사소 아라나, 이자벨 스토펠 

 

 

[줄거리]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8월의 마드리드
 대부분 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지만
 33살의 에바는 마드리드에 남기로 한다.


 그녀는 축제로 들뜬 도시를 거닐고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자문한다.

 

[영화 소개]

스페인의 신예 호나스 트루에바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잇사소 아라나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2020년 카이에 뒤 시네마 베스트 영화 10’에 선정되며 아직 를 찾지 못한 30대를 위한 완벽한 여름 영화(Film Inquiry) 소개되었다. 

여성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거스트 버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중독적이다”

-Film International

 

“주인공 에바에 감정이입 하면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영화”

-Variety

 

“뒤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그때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경쾌하게 모아 놓았다”

-The Playlist

 

“실제 마드리드를 완벽할 만큼 생생하게 그려낸 프레스코 벽화”

-Letras Libres

 

“마법처럼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영화”

-Fotogramas

 

“일상의 진실을 섬세하게 담아내면서 생의 마법이자 영화의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한다”

-El antepenúltimo mohicano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방황하는 30대의 수호 성인으로 등극한 잇사소 아라나”

-Cine Sin Fronteras

 

“미묘하고 섬세한 인생 변곡점에 대한 영화”

-FilmWeek

 

“새로운 삶을 찾아나선 한 젊은 여자의 여정을 그린 에릭 로메르 풍의 드라마"

-Spirituality & Practice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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