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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 파블로 라라인

NOW SHOWING/개봉작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22. 3.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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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Spencer, 2021)

12세 관람가

드라마 | 영국, 미국 | 116분 | 2022-03-17 신영 개봉

감독: 파블로 라라인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샐린 호킨스, 티모시 스폴, 숀 해리스, 잭 파딩 

 

 

 

 


[줄거리]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치열했던 결혼 생활, 

그리고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와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왕실 생활을 하며 사생활이란 게 없어지고 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데 고충을 느낀다.

 가정은 풍비박산 나있어도 언론에서는 찰스 왕세자와 행복한 척을 해야해서 힘들었다고 한다. 

시간이 흐를 수록 둘의 애정은 식어갔던 결혼생활. 

스펜서 명가의 귀족 아가씨에서 완벽했던 왕세자비.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이야기. 북미 화제작. 드디어 국내 개봉.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스펜서>

 

[영화소개]

 

 

로튼토마토 신선도 인증 마크 획득! 작품성 인증 86%전 세계 26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2022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작 (예상 1위)

 

영국 전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다룬 파블로 라라인 감독 연출,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스펜서>가 11월 5일(금) 북미 지역에서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 <스펜서>는 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완벽하다(Tribune News Service), 

훌륭한 연기(Arizona Republic),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눈부신 연기가 작품을 더욱 나게 한다(USA Today),

 고요한 순간에도 카메라를 매료시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The Ringer),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금까지의 경력 중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Polygon), 

악센트와 매너리즘에 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정교하고 세밀한 연기는 흠잡을 데 없다(Hollywood Reporter),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기(Independent),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연약하고 부드러우며 때로는 장난기 넘치기도 하며 조금은 기이하기도 한 연기를 훌륭하게 선보였다(Screen International) 등 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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