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문이 열린다 | 유은정
2019.07.14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김복동 | 송원근
2019.07.14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굿바이 썸머 | 박주영
2019.07.14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주전장 | 미키 데자키
2019.07.14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 질 를르슈
2019.07.14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스테이시 패슨
2019.07.06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 | 톰 볼프
2019.07.06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칠드런 액트 | 리처드 이어
2019.07.03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