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한낮의 피크닉>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케미 파티!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씨네토크, 신영에서 함께해요!
■일시: 7월 23일 (화) 19:10 <한낮의 피크닉> 상영 후 씨네토크
■초청: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공민정 배우 / <돌아오는 길엔> 곽민규 배우
■진행: 만화 <너는 검정>, <먼지 없는 방> 김성희 작가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이전 <한낮의 피크닉> 관람 티켓 지참 시 '씨네토크' 입장 가능
*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임오정 감독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GV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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