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의 바탕화면으로 깔끔한 컴퓨터 모니터를 구축하라!!! 3종 셋트 입니다. 극장의 CI와 캐릭터 디자인은 정동진독립영화제 포스터 및 티셔츠를 디자인 해주신 '달군' 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상도 1280*1024, 1600*900, 1920*1080 중 본인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사용하세요.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NEWS/공지사항 2012. 4. 26. 19:47

Synopsis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늘 함께 하며, 40여 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올곧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전태일이 분신하기 전, 어머니 이소선과의 마지막 날을 담은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 과의 만남. 가늠할 수 없는 그날의 고통을 힘겹..

NOW SHOWING/개봉작 2012. 4. 3. 13:02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배우 박지수 님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응원합니다.

CAMPAIGN/전용관을 응원합니다! 2012. 4. 3. 12:36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배우 배수빈 님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응원합니다.

CAMPAIGN/전용관을 응원합니다! 2012. 4. 3. 12:24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김진유 님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응원합니다.

CAMPAIGN/전용관을 응원합니다! 2012. 4. 3. 12:20

Synopsis 영찬 씨와 순호 씨가 사는, 달팽이의 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보이지 않는 눈과 들리지 않는 귀를 가졌기 때문에 마치 달팽이처럼 오직 촉각에만 의지해 아주 느린 삶을 사는 영찬 씨. 영찬 씨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생각하는 순호 씨는 척추장애로 조금 작은 몸집을 가졌지만 영찬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줄 같은 역할을 한다. 가장 값진 것을 보기 위해 잠시 눈을 감고 가장 참된 것을 듣기 위해 잠시 귀를 닫고 가장 진실한 말을 하기 위해 잠시 침묵 속에서 기다리는 이 연인의 사랑은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우주에서 가장 빛난다. Director “내가 찍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함께 하길 바란다” 소통을 너머 공감을 찍는 다큐멘터리 감독 ..

NOW SHOWING/개봉작 2012. 3. 27. 13:45

전태일의 어머니! 노동자의 어머니!어머니 극장개봉을 위한 후원상영회가 3월 8일(목) 오후 7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상영 전 극장 소개와 후원프로젝트 "나는 주인이다"에 대한 설명을 드렸으며, 상영 후 태준식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잦은 상영사고로 인하여 불편함을 드린 점 관객분들께 사과드립니다.앞으로도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공지사항 2012. 3. 9. 14:49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현미 님 "강릉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응원합니다.

CAMPAIGN/전용관을 응원합니다! 2012. 3. 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