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20세기 | 마이크 밀스
2017.09.0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마이크 화이트
2017.09.0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저수지 게임 | 최진성
2017.09.02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안녕 히어로 | 한영희
2017.08.25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여배우는 오늘도 | 문소리
2017.08.20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 클레망틴 드루디유
2017.08.20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전인환
2017.08.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김영조
2017.08.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