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ués de Lucía, 2012)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 멕시코, 프랑스 | 103분 | 개봉 2013-09-26
감독 : 미첼 프랑코
출연 : 테사 라 (알레한드라 역), 곤살로 베가 쥬니어, 타마라 야스베크, 헤르난 멘도자
[수상정보]
56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2013) 후보 신인감독(미첼 프랑코)
27회 고야상(2013) 후보 스페인어 영화상(미첼 프랑코)
36회 포틀랜드국제영화제(2013) 초청 장편영화(미첼 프랑코), 신인감독(미첼 프랑코)
24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2013) 초청 최우수 외국어영화(미첼 프랑코)
23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2012) 후보 경쟁작(미첼 프랑코)
48회 시카고국제영화제(2012) 수상 실버휴고 심사위원특별상-국제경쟁(미첼 프랑코)
후보 국제경쟁(미첼 프랑코)
56회 BFI 런던영화제(2012) 후보 공식경쟁(미첼 프랑코)
17회 부산국제영화제(2012) 초청 월드 시네마(미첼 프랑코)
60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2012) 수상 호라이즌상 특별언급(미첼 프랑코)
후보 호라이즌 라틴(미첼 프랑코)
65회 칸영화제(2012) 수상 주목할만한 시선상(미첼 프랑코)
초청 주목할만한 시선(미첼 프랑코)
[줄거리]
관계와 폭력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수작
멕시코 푸에르토 발라타에서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로베르토는 딸 알레한드라와 멕시코시티로 이사를 한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로베르토는 레스토랑 셰프로 일하지만 아내의 죽음에 대한 고통을 쉽게 잊을 수 없어 직장도 그만두게 된다. 알레한드라는 친구의 남자인 호세와 잠자리를 하게 되고, 이후 두 사람의 섹스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학교에서 베라크루즈로 여행을 가게 된 알레한드라는 감금과 성폭행을 당하고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게 된다. 딸이 죽은 줄 안 로베르토는 딸의 동영상을 유출시킨 학생을 찾아 가는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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