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  A Mere Life, 2012 )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 한국 | 76분 | 개봉 2013-09-26

감독 : 박상훈

출연 : 김민혁, 장리우

 

[수상정보]

 

38회 서울독립영화제(2012) 수상 독불장군상(박상훈)
                                 초청 새로운 선택(박상훈)

 

12회 전북독립영화제(2012) 초청 폐막작(박상훈), 초청작(박상훈)

 

31회 밴쿠버국제영화제(2012) 후보 용호상경쟁(박상훈)
                                    초청 용 & 호랑이(박상훈)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2012) 후보 버터플라이(박상훈)

 

 

[줄거리]

 

˝걱정하지 마, 다 잘 될거야. 내가 다 생각해 놓은게 있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철 없는 가장 박일래, 그리고 그런 그가 한없이 답답한 아내 한유림. 그들 사이에는 게임 중독에 빠진 아들 영수가 있다.
당장 가진 거라고는 작은 슈퍼뿐인 그들에게 작은 슈퍼뿐인 그들에게 희망은 사치일 뿐이다.

 

그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조차 힘든 형편이지만 가족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전재산인 슈퍼를 담보로 택배차를 구입하기로 결시함고, 박일래는 조심하라는 한유림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차주와 계약서를 쓰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상경한다. 그러나 1500만원의 계약금이 5만원 한 장이 되었을 뿐 스스로의 삶을 바꾸고 싶었던 박일래의 소망은 철저히 짓밟히고 달라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그는 농약을 마시고 다 같이 죽기로 결심하는데…

 

작은 희망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가족, 절망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박일래.
이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예고편]

 

 

블로그 이미지

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