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stalgia de la luz , 2010 )
다큐멘터리, 드라마 | 프랑스, 독일, 칠레 | 90분
감독 : 파트리시오 구스만
출연 : 가스파르 칼라스, 라우타로 누네즈, 루이스 엔리케스
[Synopsis]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은 천체관측에 좋은 조건을 지니고 있어 세계최대의 천체관측소가 세워져 있고, 사막의 땅 밑에는 피노체트 정권하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시체가 묻혀있다. 이곳은 천체와 인류의 역사에 관한 질문이 던져지는 곳이다.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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