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_NOTICE
2023년, 올해의 첫 CLASSIC NIGHT는 누벨바그 거장이자,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작품과 함께 합니다.
"CLASSIC NIGHT"는 강릉씨네마떼끄가 후원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상영회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CLASSIC NIGHT"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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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상영작: <쥴 앤 짐>
ㅁ일시: 2023.2.28(화) 오후 7시 30분
ㅁ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ㅁ관람료: 후원회원 (CMS/나는 주인이다)+동반 1인: 무료
일반: 8,000원 / 씨네필: 7,000원
특별할인(경로, 장애인): 4,000원
ㅁ인터넷 예매: https://bit.ly/3kckPYo
ㅁ문의: 033-645-7415 / gncinemathequ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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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앤 짐 Jules Et Jim, Jules And Jim, 1961 드라마, 멜로/로맨스 | 프랑스 | 105분 | 15세 관람가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출연: 잔느 모로, 오스카 베르너, 앙리 세르 “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1912년 파리, 문학과 예술로 우정을 쌓아가던 쥴과 짐. 어느 날 그들 앞에 언젠가 보았던 매혹적인 조각상을 닮은 여자, 까트린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까트린의 매력에 푹 빠진 쥴과 짐은 규정짓지 않는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했던 사랑의 순간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자유로운 청춘을 누리던 세 사람의 관계에도 점차 균열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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