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uture, 2011 )
18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 독일, 미국 | 91분 | 개봉 2012-05-17
감독 : 미란다 줄라이
출연 : 미란다 줄라이, 해미쉬 링클레이터, 데이빌 워쇼프스키, 이자벨 에이커스, 조 푸테릭
[수상정보]
22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2011) 후보 경쟁작(미란다 줄라이)
55회 BFI 런던영화제(2011) 초청 필름 온 더 스퀘어(미란다 줄라이)
60회 멜버른국제영화제(2011) 초청 국제파노라마(미란다 줄라이)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11) 후보 경쟁부문(미란다 줄라이)
[줄거리]
LA의 작은 아파트에서 4년 째 동거 중인 제이슨과 소피.
그들은 보다 책임감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수명이 6개월 남은 병든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한다.
하지만 잘 키우면 길게는 5년 정도 더 살 수 있다는 수의사의 말에
제이슨과 소피는 갑자기 고양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고양이의 치료를 기다리는 한 달의 시간 동안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기로 결심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인터넷도 끊어버린 채 평소 꿈꿔온 일들에 과감히 도전하는 두 사람.
하지만 그들의 새로운 일상은 점점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오래된 연인들의 예측불허 30일이 시작된다!
[예고편]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 오기가미 나오코 (0)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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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 미셸 오슬로 (0) | 2012.12.10 |
아티스트 | 미셸 아자나비슈스 (0) | 2012.12.04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구파도 (4) | 2012.12.04 |
범죄소년 | 강이관 (0)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