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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특별전 2021.11.8(월) - 11.28(일)

SPECIAL PROGRAM/기획 프로그램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21. 10. 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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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특별전

2021년 11월 8일(월) – 11월 28일(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프로그램 소개

폴란드의 대표적인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23편을 상영합니다.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초기 작품 6편,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 <데칼로그(십계)>, <세 가지 색> 연작 3편과 감독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까지. 인간의 실존을 다룬 철학적인 영화들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세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독 소개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Krzysztof Kieślowski (1941-1996)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으로 우츠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다. 70~80년대 폴란드의 격동의 시기를 보내며 당시 폴란드의 정치, 사회적인 문제들을 담아냈다. 동시에 신과 인간, 도덕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인 관심을 가지고 심도 있는 전개와 연출을 선보인 영화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데칼로그> 연작에서 성경의 열 개의 계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것이 대표적이며, ‘자유, 평등, 박애를 주제로 한 <세 가지 색> 연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상영시간표

11월 8일(월) 11월 9일(화) 11월 10일(수) 11월 11일(목) 11월 12일(금) 11월 13일(토) 11월 14일(일)
17:00
평화와 평온
17:00
데칼로그1, 2
17:00
세 가지 색: 블루
17:00
데칼로그7, 8
17:00
세 가지 색: 화이트
19:00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9:00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19:00
지하도/ 스태프
20:40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20:40
데칼로그9, 10

 

11월 15일(월) 11월 16일(화) 11월 17일(수) 11월 18일(목) 11월 19일(금) 11월 20일(토) 11월 21일(일)
17:00
데칼로그5, 6
17:00
아직 살아있다
17:00
데칼로그3, 4
17:00
지하도/ 스태프
17:00
사진/ 첫사랑
17:00
세 가지 색: 레드
 
        19:00
데칼로그1, 2
18:40
*세 가지 색
연작 강연 (무료)
19:00
세 가지 색: 화이트
          20:40
어느 짧은 근무일
20:40
데칼로그7, 8

 

11월 22일(월) 11월 23일(화) 11월 24일(수) 11월 25일(목) 11월 26일(금) 11월 27일(토) 11월 28일(일)
17:00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17:00
데칼로그9, 10
17:00
세 가지 색: 레드
17:00
어느 짧은
근무일
17:00
아직 살아있다
19:00
사진/ 첫사랑
19:00
평화와 평온
        19:00
데칼로그5, 6
20:40
데칼로그3, 4
20:40
세 가지 색: 블루

* <세 가지 색> 연작 강연 안내

<세 가지 색 : 레드> 상영 후 허남웅 영화평론가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프랑스 국기를 구성하는 세 가지 색깔(파랑‧하양‧빨강)의 의미인 자유‧평등‧박애를 따라 만든 ‘세 가지 색 연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특별전 기간 중 키에슬로프스키 영화를 관람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증정 이벤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특별전' 상영작을 3회 이상 관람하시는 분께 특별 제작 스틸 뱃지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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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사진 Zdjęcie

다큐멘터리 | 1969 | 폴란드 | 32 | 흑백 | 15세이상관람가

한 사진전에서 만난 장총을 어깨에 멘 채 웃고 있는 두 어린 소년의 사진. 카메라는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찍힌 사진 속 두 소년을 찾아 나선다.

 

첫사랑 Pierwsza miłość

다큐멘터리 | 1974 | 폴란드 | 52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곧 18살이 되는 소녀 카일은 남자친구 로만의 아이를 가진다. 처음엔 당연히 낙태를 생각했지만, 낙태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로만과 함께 아이를 낳기로 한다. 나이 어린 커플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지하도 Przejście podziemne

 | 1974 | 폴란드 | 29 | 흑백 | 15세이상관람가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하러 바르샤바에 온 젊은 교사. 그는 자신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바르샤바로 온 아내를 찾아간다. 그는 소란한 지하도에 있는 아내의 가게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스태프 Personel

 | 1975 | 폴란드 | 67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기술학교에 다니던 로멕은 오페라 극장에서 배우들의 의상을 재단하는 일을 시작한다. 학교에서는 예술을 꿈꿨지만, 극장에서 하는 일은 매일 옷을 다시 고치는 일이다. 한편의 극을 올리기까지 극장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듣는다.

 

평화와 평온 Spokój

 | 1980 | 폴란드 | 81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안텍이 감옥에서 출소했을 때, 그를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행히도 한 건설 현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결혼도 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느 짧은 근무일 Krótki dzień pracy

 | 1981 | 폴란드 | 73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파업이 일어났다. 시위 노동자들은 지역 공산당 당사 밖에 집결하고 그 지역의 공산당 서기는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1976년 폴란드에서 일어난 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Krótki film o zabijaniu

 | 1988 | 폴란드 | 84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바르샤바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고독한 시골 청년 야체크는 이유 없는 살인으로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한편 표트르는 첫 변호사 업무로 야체크를 위해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며 변론을 편다. <데칼로그 5>를 극장용으로 재편집하였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Krótki film o miłości

 | 1988 | 폴란드 | 87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수줍음 많은 우체국 직원인 토멕은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연상의 독신녀 마그다를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며 사랑을 느낀다. 마그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토멕은 항상 그녀의 곁을 맴돈다. <데칼로그 6>를 극장용으로 재편집하였다.

 

데칼로그 1 Dekalog, jeden

 | 1989 | 폴란드 | 53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컴퓨터 언어학을 가르치는 아버지 크쥐시토프는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개의 죽음을 목격한 아들이 죽음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간단히 대답해버린다.

 

데칼로그 2 Dekalog, dwa

 | 1989 | 폴란드 | 57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큰 병원에서 일하는 나이 든 의사에게 이웃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의사에게 병원에서 투병 중인 남편이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묻는다.

 

데칼로그 3 Dekalog, trzy

 | 1989 | 폴란드 | 56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크리스마스 이브. 택시 운전사 야누시는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 애인 에바의 부름에 집을 나선다. 둘은 에바의 남편을 찾아 밤새 길거리를 헤맨다.

 

데칼로그 4 Dekalog, cztery

1989 | 폴란드 | 55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대학생 앙카는 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편지 한 장을 발견하고 그것을 열어보려고 한다. 편지의 겉봉에는 내가 죽고 나면 개봉할 것이라고 쓰여 있다.

 

데칼로그 5 Dekalog, piec

 | 1989 | 폴란드 | 57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살인하지 말지니라 : 바르샤바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고독한 시골 청년 야체크는 이유 없는 살인으로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한편 표트르는 첫 변호사 업무로 야체크를 위해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며 변론을 편다.

 

데칼로그 6 Dekalog, szesc

 | 1989 | 폴란드 | 58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간음하지 말지니라 : 수줍음 많은 우체국 직원인 토멕은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연상의 독신녀 마그다를 망원경으로 몰래 훔쳐보며 사랑을 느낀다. 마그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토멕은 항상 그녀의 곁을 맴돈다.

 

데칼로그 7 Dekalog, siedem

 | 1989 | 폴란드 | 55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 마이카는 15살에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마이카의 어머니 에바의 딸로 자랐고, 마이카는 친딸인 안야를 에바로부터 되찾고 싶다. 마이카는 안야를 유괴해서 캐나다로 떠나려 한다.

 

데칼로그 8 Dekalog, osiem

 | 1989 | 폴란드 | 55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대학에서 윤리를 가르치는 교수 조피아는 수업 시간에 예상치 못한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올리게 된다. 2차대전 당시 자신이 구하지 못했던 소녀가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데칼로그 9 Dekalog, dziewiec

 | 1989 | 폴란드 | 58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 외과 의사인 로만은 성불능 진단을 받고 상실감에 빠진다. 아내는 괜찮다고 하지만 둘 사이에는 균열이 생긴다. 아내는 젊은 남자와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데칼로그 10 Dekalog, dziesiec

 | 1989 | 폴란드 | 57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는 아버지의 우표 컬렉션을 유산으로 받는다.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던 형제는 아버지의 우표가 상당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표에 몰두한다.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Podwójne życie Weroniki

 | 1991 | 프랑스폴란드노르웨이 | 87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여자아이 둘이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다. 폴란드의 베로니카와 프랑스의 베로니끄, 둘은 상대방의 감정과 경험을 어렴풋하게나마 공유하며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

 

세 가지 색: 블루 Trzy kolory. Niebieski

 | 1993 | 프랑스폴란드스위스 | 92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줄리는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유명한 작곡가인 남편과 다섯 살 난 딸을 잃는다.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던 줄리는 우연히 남편의 동료이자 자신을 줄곧 사랑해 왔던 올리비에가 남편의 유작을 완성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테마는 자유’.

 

세 가지 색: 화이트 Trzy kolory. Biały

 | 1993 | 스위스프랑스폴란드 | 92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폴란드 이발사 카롤은 프랑스인 도미니크와 결혼해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여러 복잡한 사건들로 인해 아내와 이혼한 후 노숙자가 된다. 그래도 카롤은 다시 한번 아내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한다. 테마는 평등’.

 

세 가지 색: 레드 Trzy kolory. Czerwony

 | 1994 | 스위스프랑스폴란드 | 99 | 컬러 | 청소년관람불가

학생이면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발렌틴은 실수로 개를 치는 교통사고를 내게 된다. 개의 주인은 은퇴한 판사로 남의 전화를 엿듣는 괴팍한 취미가 있는데, 발렌틴은 이상하게도 그를 이해하면서 점점 가까이하게 된다. 테마는 박애’.

 

아직 살아있다 Still Alive: Film o Krzysztofie Kieslowskim

마리아 마르즈 코차노비츠 | 다큐멘터리 | 2006 | 폴란드 | 82 | 컬러 | 15세이상관람가

폴란드 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에 대한 전기적 다큐멘터리. 키에슬로프스키와 함께했던 배우, 동료 영화감독들의 회고를 통해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작품 세계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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