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씨네마떼끄 후원회원과 나는주인이다 회원을 위한 에릭 로메르 감독의 <가을 이야기> 상영회가 열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 이야기>를 꼭 만나보세요. 


일시: 2018년 10월 31일(수) 20:00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CMS후원회원/나는 주인이다 회원 + 동반 1인 무료 | 일반 관객 8,000원)



가을 이야기

Autumn Tale, Conte d'automne, 1998

멜로/로맨스 | 프랑스 | 110분

감독:  에릭 로메르

출연: 마리 리비에르, 베아트리스 로망


줄거리:  중년 여성의 연애담을 그린 에릭 로메르 감독의 '계절 이야기'의 완결편격인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중년의 삶의 결실과 선택의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녹색 광선>에서 사랑의 희망을 기다리던 델핀이 이자벨로 분하고, <클레르의 무릎>에서 사춘기 소녀였던 로라는 미망인 마갈리로 등장한다. 사계절 이야기를 통해 로메르 영화에서 농익은 포도처럼 변화해가는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미망인 마갈리는 프랑스 남부에서 포도농장을 운영하며 금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남자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 마갈리에게 두 명의 사랑의 후원자가 생긴다. 오랜 친구인 이자벨은 그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고 마갈리 몰래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고 적당한 사람을 물색한다. 다른 사람은 마갈리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는 아들의 여자친구 로진. 그녀는 과거 자신의 철학교사였던 에티엔을 곁에 두고 싶어 마갈리와 에티엔을 맺어주고 싶어한다. 이자벨의 딸 결혼식에 초대받고 오랜만에 외출을 한 마갈리는 그곳에서 동시에 두 남자를 소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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