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정범>
감독 : 김일란, 이혁상
주인공 : 이충연, 김주환, 김창수, 천주석
초청
1만 관객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드디어 주인공들이 세상에 나옵니다.
전대미문의 흥행으로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두 개의 문>의 스핀오프 <공동정범>
이 작품은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됐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여전히 그날의 망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시: 4월 8일 (일) 19:00 <공동정범> 상영 후 씨네토크
■초청: 김일란 감독, 이혁상 감독, 이충연 주인공, 김주환 주인공, 김창수 주인공, 천주석 주인공
■진행: 이원호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초청 및 진행은 참석자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제 3회 찾아가는 영화토크 <더 포스트> 개최 (0) | 2018.05.24 |
---|---|
<더블랙> 특별 시사회 (0) | 2018.05.22 |
[씨네토크] <누에치던 방> 이완민 감독 초청 | 2018. 2. 13 (화) 18:50 (0) | 2018.02.04 |
[씨네토크] <파란입이 달린 얼굴> 김수정 감독, 장리우 배우 초청 | 2018. 2. 4 (일) 17:50 (0) | 2018.01.27 |
[씨네토크] <공동정범> 김일란,이혁상 감독 초청 | 2018. 2. 3 (토) 16:50 (0) | 201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