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2]달팽이의 별 / 이승준
2012.03.27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3.08] 말하는 건축가 / 정재은
2012.02.22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3.08] 태어나서 미안해 / 최영석
2012.02.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3.08] 밀월도 가는 길 / 양정호
2012.02.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2.23] 토리노의 말 / 벨라 타르
2012.02.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휴관했던 신영극장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2012.02.19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3.01] 열여덟,열아홉
2012.02.17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03.15] 핑크 / 전수일
2012.02.17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