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가슴 따듯해지는 '키키 키린'의 영화를 즐겨 보세요.

<고마워요. 키키 키린: 키키 키린 특별전>


누군가에게는 엄마처럼, 또 누군가에게는 외할머니처럼 다가왔을 연기파 배우 故 키키 키린

길고 긴 시간 속 '키키 키린'이 영화를 통해 남긴 위로의 메시지 

지치고 힘든 당신께. 힘이 될 네 편의 영화들. "고마워요. 키키 키린"


특별전 기간

2019.2.2(토) - 2.6(수) 5일간

관람료

일반 8,000원


상영 시간표

2.2(토) 

2.3(일) 

2.4(월) 

2.5(화) 

2.6(수) 

13:20 

일일시호일

13:05

앙: 단팥 인생 이야기

12:30

인생 후르츠

12:30

일일시호일

12:30

어느 가족

15:10

인생 후르츠

15:10

일일시호일

14:10

어느 가족

14:20

인생 후르츠

14:45

일일시호일

16:50

어느 가족

17:00

인생 후르츠

16:20

일일시호일

16:00

앙: 단팥 인생 이야기 

16:35

인생 후르츠


이벤트

명주동 카페 "카멜 브레드"
그리고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날

 

 2월 5일(화) 오후 4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영화 <앙: 단팥 인생 이야기>를 관람하시면, 

명주동 카페 "카멜 브레드"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도라야끼"를 선착순 20명에게 드립니다. 

(현장 발권 기준 선착순 증정. 인터넷 예매 건 또한 현장 발권 기준 선착순. 

도라야끼는 상영 시작 전에 나눠드립니다.)


상영작

 

 상 영 정 보 

 


앙: 단팥 인생 이야기 あん, An

DCP | 113분 | 컬러 | 드라마 | 프랑스, 독일, 일본 | 2015 |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가와세 나오미

출연: 키키 키린, 나가세 마사토시, 우치다 카라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가게 주인 ‘센타로’에게 ‘도쿠에’라는 할머니가 찾아온다. 

‘마음을 담아’ 만든다는 할머니의 단팥 덕에 ‘도라야키’는 날로 인기를 얻고 가게 주인 ‘센타로’의 얼굴도 밝아진다. 

하지만 단골 소녀의 실수로 할머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당신에게는, 아직 못다 한 일이 남아 있습니까”


 


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Shoplifters

DCP | 121분 | 컬러 | 드라마 | 일본 | 2018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인생 후르츠 Life Is Fruity

DCP | 90분 | 컬러 | 다큐멘터리 | 일본 | 2017 | 전체 관람가

감독: 후시하라 켄시

출연: 키키 키린


오래 익을수록 인생은 맛있다!

90세 건축가 할아버지 ‘츠바타 슈이치’와 

87세 못 하는 게 없는 슈퍼 할머니 ‘츠바타 히데코’, 

둘이 합쳐 177살, 혼자 산 날보다 함께 산 날이 더 긴 부부는 

50년 살아온 집에서 과일 50종과 채소 70종을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슈이치는 설계 의뢰를 받고 늘 꿈꾸던 자연과 공존하는 

이상적인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일일시호일 日日是好日, Every Day a Good Day

DCP | 100분 | 컬러 | 드라마 | 일본 | 2018 | 12세이상관람가

감독: 오모리 타츠시

출연: 키키 키린, 쿠로키 하루, 타베 미카코 


“당신의 일상이 변하는 차 한 잔의 마법”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문의: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033-645-7415 / thequ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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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부터 까이에 뒤 시네마 ‘올해의 영화 탑10’ 선정까지, 

새해를 여는 단 하나의 뮤직 드라마로 화제몰이 중인 1월 개봉작 <레토>를 

12월 31일(월) 특별 상영을 통해 신영의 관객 여러분들께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불어 올 한 해 네 번에 나누어 상영되었던 '에릭 로메르' 감독의 사계절 시리즈 중

<겨울 이야기>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의 2018 올해의 마지막 영화로 상영할 예정입니다.


2018년을 잘 마무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2019년을 잘 여는 가장 좋은 방법!

그것은 바로 신영의 "영화로운 심야극장"에 참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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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레토> + <겨울 이야기>

✔️상영일시: 12.31(월) 20:40

✔️관람료: 일반 15,000원 / 씨네필 12,000원 / CMS회원, 나는 주인이다 무료


😘 <레토>와 <겨울 이야기> 상영 사이 휴식시간에 간단한 다과회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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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Leto, Summer, 2018)
드라마 | 러시아 연방, 프랑스 | 128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출연: 유태오, 로만 빌릭,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줄거리]

MUSIC ★ LOVE ★ YOUTH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

1981, 레닌그라드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빅토르 최’ 

 금기의 록음악을 열망하는 열정적인 록스타 ‘마이크’ 

 그리고 그의 매력적인 뮤즈 ‘나타샤’ 

 음악이 있어 빛나고, 사랑이 있어 아름답고, 젊음이 있어 찬란한 

 그들의 끝나지 않을 여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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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A Tale Of Winter, Conte D'Hiver, 1992)
드라마 | 프랑스 | 114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에릭 로메르 
출연: 샤를로트 베리, 프레테릭 반 덴 드리슈, 미카엘 볼레티


[줄거리]
펠리시는 브르타뉴에서 여름 바캉스를 보내던 중 샤를르를 만나 열렬한 사랑을 나눈다. 휴가가 끝나고 파리로 돌아오며 그녀는 샤를르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가르쳐준다. 하지만 그에게선 아무런 소식이 없다. 나중에야 펠리시는 자신이 어리석게도 잘못된 주소를 가르쳐준 것을 알게된다. 5년 후, 샤를르의 딸 엘리스를 키우는 미혼모가 된 펠리시는 미용사로 일하며 홀어머니의 집과 남자친구 로익의 아파트를 오가며 살고 있다. 미장원의 주인 맥상스 또한 그녀의 남자친구다. 맥상스의 제안으로 펠리시는 느베르에 정착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는 두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아직도 마음속에 샤를르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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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2018. 12.17(월) - 12. 23(일)

주최 강릉씨네마떼끄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관람료

일반 6,000원

강릉씨네마떼끄 회원*나는 주인이다 무료

 

<걸어도 걸어도> 정한석 평론가 영화강연

일시 1221(금) 18:40 <걸어도 걸어도> 상영 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의 풍경, <걸어도 걸어도>를 상영하고 정한석 영화평론가의 강연이 이어집니다.

이 강연은 앞서 관람하신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티켓을 지참하시면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하시는 4명의 관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걷는 듯 천천히>,<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을 증정합니다.

 

 증정 이벤트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포스터" 증정

매 회 선착순 다섯 분께 특별 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핀뱃지" 증정

인터넷으로 예매하시는 분들 중 3명을 추첨하여 "영화 도서" 증정

 (걸어도 걸어도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바닷마을 다이어리)

상영시간표

 

12.17(월) 

 12.18(화) 

 12.19(수) 

 12.20(목) 

 12.21(금) 

 12.22(토) 

 12.23(일) 

 

 

 

 

 

 

11:30

걸어도 걸어도


11:30

환상의 빛

 

 

 

 

 

13:50

태풍이 지나가고

 

13:50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16:10

바닷마을 다이어리


16:10

걸어도 걸어도

18:40

원더풀 라이프

18:40

어느 가족

18:40

환상의 빛

18:40

태풍이 지나가고

18:40

걸어도 걸어도

*상영 후 강연


18:30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18:30

세 번째 살인

20:50

바닷마을 다이어리

20:50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50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50

세 번째 살인

20:50

원더풀 라이프

20:50

어느 가족



 

상영작

 

 

상 영 정 보 

 


 

환상의 빛 幻の光

DCP | 109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1995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에스미 마키코, 나이토 타카시, 아사노 타다노부


학창 시절 행방불명 된 할머니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유미코는 동네에서 함께 자란 이쿠오와의 결혼 후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보며 소소한 행복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여느 때와 다름없었던 어느 날, 이쿠오의 자살은 평화롭던 유미코의 일상을 산산조각 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원더풀 라이프 ワンダフルライフ

DCP | 118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1998 | 전체관람가

출연: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테라지마 스스무


천국으로 가기 전 머무는 중간 역 림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곳에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한다. 림보의 직원들은 그 추억을 짧은 영화로 재현해 그들을 영원으로 인도한다.


 

 

 

걸어도 걸어도 歩いても 歩いても


DCP | 114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08 | 전체관람가

출연: 키키 키린,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햇볕이 따갑던 어느 여름 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 료타와 지나미는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집으로 향한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奇跡

DCP | 128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1 | 전체관람가

출연: 마에다 코키, 마에다 오시로, 오다기리 조, 오츠카 네네, 키키 키린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소년 코이치는 동생 류노스케와 아빠가 다시 함께 사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생긴 고속열차가 반대편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빌러 떠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DCP | 121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3 | 전체관람가

출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6년 간 키운 아들이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전화를 받는다.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아들의 가족을 만나보기로 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

DCP | 128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5 | 12세이상관람가

출연: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인다.


 

 

 

태풍이 지나가고 海よりもまだ深く

DCP | 117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6 | 12세이상관람가

출연: 아베 히로시, 키키 키린, 마키 요코, 요시자와 타이요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치는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세 번째 살인 三度目の殺人

DCP | 125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7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야쿠쇼 코지, 히로세 스즈


살인범 미스미는 자백했고, 사형은 확실했다. 그런데 갑자기 피해자의 딸 사키에가 새로운 증언을 하러 나선다. 또 한 번 진술이 번복되자 승리 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는 모든 것에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DCP | 121분 | 컬러 | 극영화 | 일본 | 2018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


할머니의 연금을 받고 물건을 훔쳐서 생활하는 어느 가족. 이 가족은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

 


문의: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033-645-7415 / thequ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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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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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원영화제

햇 시네마 페스티벌

2018. 12. 07 - 08


 

 작년, 춘천에서 열렸던 '2017 강원대학생영화제'가 올해는 강릉으로 갑니다!

 

☀ 2018 강원영화제 - 햇시네마페스티벌 

올해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영화를 만드는 감독님들,

졸업 이후 꾸준히 영화를 만드는 감독님들, 모두 모십니다.

 

한 해 동안 제작된 신선한 작품들과 강원도 영화인들이 함께할 영화제!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 상영입니다)

 

 

 

☀️ 일시 : 2018. 12. 7.(금) ~ 12. 8.(토)

☀️ 장소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주최/주관: 강원도, 강원영상위원회, 강원문화재단

*운영: 이와미디어협동조합

*문의: 강원영상위원회 기획사업팀 033-240-1373


 

관람료 무료

 

상영시간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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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씨네마떼끄 후원회원과 나는주인이다 회원을 위한 에릭 로메르 감독의 <가을 이야기> 상영회가 열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 이야기>를 꼭 만나보세요. 


일시: 2018년 10월 31일(수) 20:00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CMS후원회원/나는 주인이다 회원 + 동반 1인 무료 | 일반 관객 8,000원)



가을 이야기

Autumn Tale, Conte d'automne, 1998

멜로/로맨스 | 프랑스 | 110분

감독:  에릭 로메르

출연: 마리 리비에르, 베아트리스 로망


줄거리:  중년 여성의 연애담을 그린 에릭 로메르 감독의 '계절 이야기'의 완결편격인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중년의 삶의 결실과 선택의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녹색 광선>에서 사랑의 희망을 기다리던 델핀이 이자벨로 분하고, <클레르의 무릎>에서 사춘기 소녀였던 로라는 미망인 마갈리로 등장한다. 사계절 이야기를 통해 로메르 영화에서 농익은 포도처럼 변화해가는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미망인 마갈리는 프랑스 남부에서 포도농장을 운영하며 금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남자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 마갈리에게 두 명의 사랑의 후원자가 생긴다. 오랜 친구인 이자벨은 그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고 마갈리 몰래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고 적당한 사람을 물색한다. 다른 사람은 마갈리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끼고 있는 아들의 여자친구 로진. 그녀는 과거 자신의 철학교사였던 에티엔을 곁에 두고 싶어 마갈리와 에티엔을 맺어주고 싶어한다. 이자벨의 딸 결혼식에 초대받고 오랜만에 외출을 한 마갈리는 그곳에서 동시에 두 남자를 소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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