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강릉인권영화제 2014. 11. 21 - 23 | 이윤보다 인간을

 

 

The 17th Gangneung Humanrights Film Festival

"이윤보다 인간을"

 

제17회 강릉인권영화제

2014. 11. 21 - 11.23

 

 

 

개막식 11월21일(금) 19:00

콘서트 연영석 | 지민주 (11월21일 19:30)

개막작 니가 필요해 김수목 감독 GV

폐막작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감독 GV

상영료 무료

 

주최 제17회 강릉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 김성수열사기념사업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릉시지부, 강릉씨네마떼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릉지회

후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릉지역지부, 강릉경실련, 대한 성공회 강릉교회, 강릉청년회, 강릉한살림생활협동조합, 강릉시민행동, 강릉원주대학교 민주동문회, 공정무역카페 마카조은, 강릉학교인권교육연구회,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새정치민주연합,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개막식 / 개막공연 (11.21. 금 19:00)

 

제17회 강릉인권영화제의 개막식은 11월21일 금요일 저녁7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립니다.

 

개막공연에는 민중가수 연영석, 지민주 님이 함께 합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개막작 <니가 필요해>를 상영하고, 영화를 연출하신 김수목 감독님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개막식, 개막공연에는 누구나 참여하고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감독 초청 관객과의 대화

 

11월21일(금) 저녁8시30분 <니가 필요해> 김수목 감독

11월22일(토) 오후3시30분 <밀양아리랑> 박배일 감독

11월23일(일) 오후3시30분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 감독

*각 상영작이 끝나고 감독님과 함께 하는 대화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상영작

 

 

 

 

■ 상영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