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arkness, 2011)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전쟁 | 독일, 폴란드 | 143분 | 2013.04.11 개봉
감독 : 아그네츠카 홀란드
출연 : 로버트 비엑키에비츠, 벤노 퓨어만, 아그니에슈카 그로호브스카
[수상정보]
10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2013) 초청 SIAFF 특별전(아그네츠카 홀란드)
25회 유럽영화상(2012) 후보 관객상(아그네츠카 홀란드)
17회 부산국제영화제(2012) 초청 특별기획 프로그램-폴란드 인 클로즈업: 폴란드의 거장들(아그네츠카 홀란드)
84회 아카데미시상식(2012) 후보 외국어영화상(아그네츠카 홀란드)
26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2011) 수상 시네칼라 관객상(아그네츠카 홀란드)
[줄거리]
죽음과 존엄의 경계에 선 포화 속 11명의 유대인…
그리고, 그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폴란드의 리버포. 가족의 생계를 위해 빈집 털이와 하수구 수리공으로 생계를 연명하던 소하. 어느 날 그는 온갖 악취와 암흑뿐인 하수구로 잔인한 죽음을 피하기 위해 숨어든 유대인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소하에게 비밀을 지켜달라며 돈을 건넨다. 이들을 신고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소하는 결국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칩거생활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던 중 마을에 누군가 유대인을 도와주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소하는 자신과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불안을 느끼게 되고, 다시 조심스럽게 하수구로 걸음을 …
그들은 살기 위해 숨어야만 했다!
기약 없는 어둠 속의 생활, 그 잔인했던 420일 간의 기록이 밝혀진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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