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작 : <아빠의 맛>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영화 상영 후 씨네토크 진행
●일시 : 2023. 3. 18(토) 오후 2시
●장소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초청 : 공민정 배우
●진행 : 주종혁 배우
● 예매 오픈: 3월 17일(금) 오후 2시 https://bit.ly/3kckPYo
●문의: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033-645-7415
프로그램 소개
강릉씨네마떼끄는 “신영극장을 부탁해!” 후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보고 싶은 영화를 보기 위해 멀리 떠나지 않고 우리가 사는 곳에서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될 수 있도록, “신영극장을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 광고 장르 불문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 공민정의 단편 영화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공민정 배우가 출연한 단편 영화 3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아빠의 맛>,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를 관람하고 자꾸만 궁금해지는 공민정 배우의 씨네토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씨네토크의 진행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주종혁 배우가 함께합니다.
시민과 더 가까운 극장, 마음에 남는 영화들을 볼 수 있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작품 소개
아빠의 맛 A Familiar Taste 김인선 | 2014 | 한국 | 26분 | 전체 관람가 경언과 진언, 그리고 엄마. 부족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이 가족에게 새로운 식구가 생기려 한다. 그들은 엄마와 재혼을 약속한 전씨와 그의 아들 전도연. 전씨 부자와의 상견례를 마치고 돌아온 경언은 오랫동안 헤어져 살던 친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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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Killed That Bastard 이가홍 | 2018 | 한국 | 27분 42초 | 전체 관람가 남자 배우들의 잇단 하차로 위기에 처한 드라마 <유니콘의 후예>. 방영을 멈출 수 없는 관계자들은 비상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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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Call If You Need Me 임오정 | 2018 | 한국 | 27분 45초 | 전체 관람가 홀로 외딴 섬처럼 지내고 있는 우희에게 한동안 소원했던 고향친구 영신이 찾아온다. 둘의 갑작스러운 만남은 생각보다 길어지고, 예상외로 짧게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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