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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기획전

SPECIAL PROGRAM/기획 프로그램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12. 10. 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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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영화들 Vol.1]

변영주 기획전 - 여자들

 

기 간 : 2012. 11. 14~16
장 소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주 최 : 강릉씨네마떼끄
후 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화진흥위원회

 

지금 여기의 영화들 Vol.1
"지금 여기의 영화들"은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만들며 관객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영화작가들의 영화를 강릉시민과 함께 관람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해보는 강릉씨네마떼끄의 연속기획전이며, 그 첫 번째 작가로 변영주 감독을 소개합니다.

 

 

감독 변영주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3년 국제 매춘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감독 데뷔를 했고,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시리즈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후 <발레교습소>, <밀애>, <화차> 등 극영화 부분에서도 예리한 사회적 성찰을 놓지 않으며 주목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왔다.

 

[상영시간표]

 

 

 11/14(수)

 11/15(목)

 11/16(금)

 13:50

 낮은 목소리 2    

 15:10

 낮은 목소리

 낮은 목소리 3 - 숨결  낮은 목소리

 17:00

 발레 교습소  발레 교습소  밀애

 19:00

 낮은 목소리 3 - 숨결

 낮은 목소리 2

 화차 (GV)


관람료: 일반 5,000원
* 강릉씨네마떼끄 회원과 나는 주인이다 후원회원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이벤트]

 

"변영주 감독 초청 씨네 토크"
일 시 : 11월16일 저녁7시 <화차> 상영 후
게스트 : 변영주 감독, 진행: 박광수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프로그래머)

<화차> 상영 후 변영주 감독과 함께하는 씨네 토크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로 시작해서 극영화에 이르기까지, 여성을 중심에 놓고 꾸준하게 작업을 해 온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또한 감독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Q&A 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품소개]

 

 

낮은 목소리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The Murmuring, 1995)

http://theque.tistory.com/241 

 

다큐멘터리 | 93분 | 컬러 | 전체관람가
출연: 강덕경, 박두리, 박옥련, 이용수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여섯 명이 함께 모여 산다. 할머니들은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피해 여성들에게 공식적인 사과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수치와 침묵의 세월을 딛고 일어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극복하려는 할머니들의 현재 진행형 삶을 조명한다.

 

 

 

 

낮은 목소리 2

(Habitual Sadness 2, 1997)

http://theque.tistory.com/242

 

다큐멘터리 | 71분 | 컬러 | 전체관람가
출연: 강덕경, 박두리, 김복동 

 

나눔의 집이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갔다. 할머니들은 농사를 지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동시에 일본정부를 향한 시위가 계속되지만, 일본 정부에서는 민간자금으로 적당히 문제를 덮어버리려는 행태를 보일 뿐이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일상에는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과 역사가 함께 흐르고 있다.

 

 

 

 

낮은 목소리 3 - 숨결

(My Own Breathing, 1999)

http://theque.tistory.com/243

 

다큐멘터리 | 96분 | 컬러 | 전체관람가
출연: 이용수, 김윤심, 김분선, 서봉임

 

낮은 목소리 1, 2편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현재 속에서 치유와 투쟁의 과정을 보여줬다면, 3편인 <숨결>은 할머니들이 과거의 사건을 증언하는 것을 통해 문제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시에 과거의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애쓰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밀애

(Ardor, 2002)

http://theque.tistory.com/244

 

극영화 | 112분 | 컬러 | 18세 이상 관람가
출연: 김윤진, 이종원, 계성용, 김민경

 

남편의 불륜이라는 충격적인 사건 이후, 미흔은 두통과 무기력함에 시달린다. 가족과 함께 시골로 이사 간 미흔은 자신을 치료해주는 의사 인규로부터 게임을 하나 제안 받는다. 게임의 룰은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지는 것. 미흔은 제안을 수락하고 비밀스런 게임을 시작한다.

 

 

 

 

발레교습소

(Flying Boys, 2004) 

http://theque.tistory.com/245

 

극영화 | 119분 | 컬러 |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윤계상, 김민정, 도지원, 이준기

 

고3 수능이 끝난 후, 민재는 장래에 뭘 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도 없이 친구들과 놀기만 한다. 그러다 우연히 뺑소니 가해자라는 오해를 사게 된 민재는 억지로 발레교습소에 들어가게 된다. 19살을 연기하는 20대 초반의 윤계상, 김민정, 이준기, 온주완의 싱그러운 얼굴을 만날 수 있다.

 

 

 

 

화차

(Helpless, 2012)

http://theque.tistory.com/246


극영화 | 117분 | 컬러 |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송하윤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약혼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녀의 집에는 지문 하나 남아있지 않으며, 다니던 회사의 이력서도 가짜다. 문호는 약혼녀 선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전직 형사인 사촌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드러나는 살인사건과의 관계. 선영이 아닌 선영, 문호가 사랑했던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문의]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033-823-2415
http://theque.tistory.com | @GNcinematheque | facebook.com/indi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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