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영화 <국도극장: 감독판>
이 작품은 각박한 서울살이에 밀려 고향인 전남 보성군 벌교에 돌아온 주인공 기태(이동휘)가 고향에 있는 국도극장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시: 11월 23일 (월) 오후 6시 40분 <국도극장:감독판> 상영 후 씨네토크
■초청: <국도극장: 감독판> 전지희 감독
■진행: 정지혜 프로그래머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이전 <국도극장:감독판>관람 티켓 지참 시 '씨네토크' 입장 가능
★코로나19 확산 방지★
-입장 시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진행
-상영 전 후 상영관 소독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발권좌석 기준 앞 뒤, 양 옆 좌석 선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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