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토크] <죄 많은 소녀> 감독, 배우 초청 | 2018. 9. 26(수) 18:20

 

<구해줘>, <여자들>, <여배우는 오늘도>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로 불리우는 '전여빈'과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 '서영화','유재명'의 <죄 많은 소녀>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한 소녀가 학교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일시: 9월 26일 (수) 18:20 <죄 많은 소녀> 상영 후 씨네토크

■초청: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 전여빈 배우

■진행: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이전 <죄 많은 소녀>관람 티켓 지참 시 '씨네토크' 입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