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정범>
김일란 감독, 이혁상 감독 초청
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날의 망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공동정범>
전대미문의 흥행으로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던 <두 개의 문>의 스핀오프 <공동정범>
이 작품은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됐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여전히 그날의 망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시: 2월 3일 (토) 16:50 <공동정범> 상영 후 씨네토크
■초청: 김일란 감독, 이혁상 감독
■진행: 변영주 감독
■장소: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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