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니 씨앗터

5/25 (토) 15:00 | 5,000원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씨네마떼끄 / 씨네필 회원 무료 관람)

 
 

 

인디애니 씨앗터 5월 상영작
날아라, 새들아~ 61분 | 12세 이상 관람가

새들도 날고, 사람들도 난다. 접어두었던 희망은 펼치고, 잊고 있던 꿈을 향해 발을 내딛어 보자. 그 앞에 있는 좌절에 엄지손가락 하나 치켜세울 수 있는 용기가 바로 봄이다.
 

 

[상영작 소개]
 

 

두더지와 새 The Mole and The Bird
2012 | 6분 50초 | HD | 송민아


평화로웠던 숲 속에 사냥꾼이 나타나 새의 친구를 잡아간다. 두더지는 새와 함께 새의 친구를 찾아 나서고, 둘은 사냥꾼의 야영지까지 오게 된다.

 

 

 

모스키토 익스트림 Mosquito, Extreme
2010 | 6분 | HD | 이준원

 

개나 고양이는 물어도 재미가 없다!! 모기계의 익스트림 스포츠, 사람물기!!!

 

 


부양인간 플루토 Boo Yang Man Floater
2011 | 3분 47초 | HD | 강태엽
 

사물을 공중에 띄우는 능력이 있는 플루터. 어느 날 집에서 곰 인형을 띄우며 놀던 그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밖으로 나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공중에 띄우기 시작한다.
  

 

 

날개 The Wings
2006 | 2분 33초 | miniDV | 최봉수

새를 잡아먹은 원시인의 등에서 날개가 솟아난다. 원시인은 자유롭게 비행을 만끽한다.
 
 

 

버프 BURP
2012 | 6분 21초 | HD | 박근태, 전종기, 유경수

무뚝뚝한 농부가 큰 돼지를 트럭에 싣고 안개 자욱한 산길을 달리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UFO의 습격을 받는다. 농부와 돼지는 영문도 모른 채 정신 없이 도망을 간다. 점점 거세지는 UFO의 공격과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다트 DART
2010 | 9분 39초 | Digibeta | 조성빈, 함기수

전직 챔피언 다트선수 페르디난드, 그는 다혈질에 강한 승부욕을 가진 선수로 3년 전 야유하던 관객을 폭행하여 2년간의 자격정지를 받고 더 이상 재기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집에서 TV만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집에 한 거미가 나타나 페르디난드의 다트판 모양을 보고 반하게 된다. 페르디난드가 근처에 온 지도 모르고 정신 없이 다트판 패턴의 거미줄을 만들던 거미에게 페르디난드는 장난삼아 다트를 던지기 시작한다.
 
 

 

Flying Accident

2011 | 7분 6초 | 신동현

해외로 떠나려는 여자 친구를 쫓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주인공, 그때 고속 도로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오토바이에 치여 하늘 높이 떠오른다. 차에 치이고 기차에 치이고 사고의 연속이 우연히 그를 공항으로 향하게 한다.
 
 

 

비둘기는 날지 않는다 Doves Do Not Fly
2011 | 18분 10초 | 윤익원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힘들게 변하는 세상, 한때 평화 상징이라 불리며 하늘을 날던 비둘기는 급변하는 세상에 자신을 맞춰 살아간다.

어느새 자신이 비둘기란 사실도 잊고, 이젠 날아다니는 것보다 걷는 것이 편한 주인공 둘기.

그때, 닭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통닭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암탉 꼬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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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5월 인디다큐 시간여행 "오월愛"
5/24 (금) 19:10 | 5,000원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씨네마떼끄 / 씨네필 회원 무료 관람) 
 

 

 

 

5월 : 오월 꽃잎에 담긴 슬픈 광주여!

 

 

 

 

<오월愛>
김태일 | 2010 | HD | Color | 104min

 

올해로 30주년이 된 5.18 광주민중항쟁. 80년 8월 27일 항쟁의 마지막 날까지 도청과 광주외곽을 지켰던 시민군들, 가난한 삶속에서도 주먹밥을 해주었던 시장 상인들은 청년에서 중년을 훌쩍 넘었다. 이들은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갖고 있는 광주항쟁의 기억은 이후 많은 삶을 변하게 했다. 5.18이 일어나기 전 그들은 가난하지만 꿈을 키워갔던 나이 어린 청년이었다. 계엄군들이 광주 외곽을 포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민들은 시민군을 중심으로 절대 자치공동체를 이루어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누가 선동하지 않아도 하나가 되어 서로 도왔던 소중한 경험을 이루어낸다. 공간적인 차단과 정보의 차단 뿐 아니라 그동안 민주화운동 진영의 지도적 역할을 했던 운동가들의 부재라는 최악의 고립상태에 놓였음에도 하나를 이루었다.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 앞에 닥친 역사의 현장에서 시민군으로 뛰어들게 했던 당시의 절박한 상황이 현재의 삶속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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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인디애니 씨앗터 4/27(토) 15:00 | 5,000원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씨네마떼끄 / 씨네필 회원 무료 관람) 

 

 


4월 나무를 지키는 사람들 (전체관람가)

푸르르게 제 자리에 오똑 서서 머리가 하늘에 닿을 듯 높이 뻗은 나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트이는 그런 나무가 도시에는 별로 남아 있지 않다. 온갖 개발의 논리에 밀려, 뽑혀버리고 마는 나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지키는 것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자연에 잠시 마음을 맡겨보자.

 


수달이야기 An Otter's Story

2010/01 | 12:04 | 권미정

아빠 수달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을 주민(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동물들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개발)을 어떻게 대처할지 각자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지만 아빠 수달은 아직 어린 새끼들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다.

새끼 수달의 마중을 받으며 집으로 도착한 아빠 수달은 걱정하는 엄마 수달을 달래며 하루를 마감한다.

 


검은무지개 Blackrainbow

2007/08 | 6:26 | 정지숙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우리가 우리스스로의 모습을 파괴하고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에 점점무감각해지고있는 우리의 현실을 한 소녀의 모습을 통해 그린다.

소녀는 자연의 사랑을 받고 태어났지만 자연에서 태어난 많은 인간들이 만들고있는 자연학대로

인하여 이제 더이상 기댈 곳이 없고, 남은 것이란 희망이 사라진, 색을 잃어버린 검은무지개

뿐이다.

 


나무 Tree

2008/8 | 8:40 | 이구빈

자연을 지배하려는 인간의 행동은 결국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황폐화시켰다. 인간의 오만함으로 황폐해진 대지. 그 속에서 자연은 인간의 이용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순화의 과정임을 인식한 한 사람이 자신의 생명력을 자연의 복원력으로 되돌리려 한다.

 


더 데이 THE DAY

2012/07 | 11:00 | 박선욱

생존을 위해 선택한 지구. 과연 그들의 운명은… 또한 이들에 의한 지구는…

 


그레이 호프 Gray Hope

2011/12 | 5:40 | 한성권

장님인 소녀 하야가 엄마에게 들었던 말을 통해 신비로운 상상을 하지만 눈을 뜨고 바라본 세상은 너무 다르다.

 


숲을 지켜라 The House Keeper

2011/10 | 6:24 | 박준원

숲의 나무를 베어버리는 나무꾼과 자기 집인 나무를 지키려는 다람쥐의 이야기

 


여행하는 나무 Traveling Tree

2011/10 | 10:30 | 김윤희

어느 이름 없는 외딴 바닷가, 그 곳에 하얗게 말라 버린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외로이 누운 늙은 나무는 그저 멍하니 남아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 홀씨가 날아왔습니다. 민들레 홀씨는 바람이 자꾸만 바다로 불어와 곤란헀습니다. 간신히 늙은 나무의 팔에 메 달린 민들레 홀씨를 나무는 살포시 안아 주었습니다, 나무는 옛날이 떠올랐습니다. 아주 오래전 푸른 숲속의 작은 열매였던 시절이....

 


내추럴 어반 네이쳐 Natural Urban Nature

2011/06 | 4:32 | 강민지

자연스러운 도시의 자연.

16:9 영상 프레임의 갇혀진 포멧안에서 변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자연의 속성과, 또 그것을 정리하고 다듬는 도시속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한 식물들의 화려한 움직임, 원시 자연현상의 패턴과 모든 것을 구획화 시켜놓은 도시, 직석과 곡선의 일률적인 이미지를 대비시켜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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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4월 인디다큐 시간여행 "당신과 나의 전쟁"

4/19(금) 19:00 | 5,000원 |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씨네마떼끄 / 씨네필 회원 무료 관람)

 

 

당신과 나의 전쟁
태준식 | 2010 | HD | Color | 86min


2009년 5월. 노동자 2405명의 쌍용자동차 들은 회사로부터 정리해고 통보를 받는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죽은 자’와 받지 않은 ‘산 자’로 나뉘어졌다. 신동기 씨는 ‘산 자’였다. 죽은 자를 중심으로 무기한 점거 파업에 신동기 씨도 함께 한다. 공권력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파업은 마무리 되었고,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산 자’였던 신동기 씨는 ‘죽은 자’가 되었다. 이 땅의 노동자들은 언제까지 자신의 생사결정을 회사와 회사 입장에만 서는 정부에 내줘야 하는지, 2009년 신동기 씨의 삶과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파업을 통해 우리가 딛고 있는 현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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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3월 '인디다큐 시간여행'은 '음악'과 '도시'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세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만납니다.

랩그룹 폴어쿠스틱의 '5개구 투어'를 기록한 프로젝트비디엘(이미사, 연경, 언저리)의 <그의 이름은 도시>, 광주의 컬쳐클럽 '네버마인드'-그 안의 음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채생 감독의 <In the cold cold night 03_repeat mark>, 강릉에서 밴드를 하고 싶었던 고교 동창생들의 밴드 '오징어와복면'은 '왜이렇게 잘 안되고 망했'는지 짚어가는 문혜성, 설경석, 최진영 감독의 <오징어와복면>을 상영합니다.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인디다큐 시간여행'

3월 상영작 <도시여! 노래하라!>
 

강릉 : 3월 22일(금) 19:30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theque.tistory.com / 033-823-2415)
- 관람료 : 5,000원 (* 씨네마떼끄 / 씨네필 회원 무료관람 )


 

 

<그의 이름은 도시>
 
프로젝트비디엘(이미사, 연경, 언저리) | 2011 | HD | Color | 17min

두 명의 여성래퍼가 결성한 프로젝트 랩그룹 폴어쿠스틱은 다섯 개의 마을을 돌며 공연을 한다. 화자인 ‘나’는 오랜 유학생활을 접고 서울로 돌아와 집을 찾아 헤매는 중에 그들을 만나게 된다. 폴어쿠스틱에게 ‘5개구 투어’를 기록해달라는 제안을 받는 ‘나’는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누구와 살게 될까? 우울과 불안의 집에서 걸어 나온 여성들이 새로운 집과 마을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하프다큐멘터리.

  


<In the cold cold night 03_repeat mark>
 

기채생 | 2009 | HD | Color | 31min
 
2007년부터 시작된 음악장편다큐멘터리 <HEAVEN TRACK>은 끝을 알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전국의 인디씬과 대안문화공간을 담겠다던 포부는 점점 퇴색되어 갔다. <In the cold cold night03_repeat mark>는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광주의 컬쳐클럽 <네버마인드>와 그안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광주라는 공간의 변방의 변방 클럽 '<네버마인드>는 어떻게 살아남고 진화하는가'를 담기 위한 첫 단추를 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광주의 음악과 공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이다.
 
 
 
 
<오징어와복면>

문혜성, 설경석, 최진영 | 2011 | HDV | Color+B&W | 39min
 
강원도 강릉에서 펑크밴드를 하고 싶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인 경석 ,혜성, 진영, 남윤은 ‘오징어와복면’이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밴드는 아직 시작도 못해보고 계속되는 밴드 멤버들 간의 충돌로 인해 ‘오징어와복면’은 수렁에 빠진다. 악기의 실력을 중요시하는 경석과, 실력은 둘째치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영의 입장이 충돌하면서 밴드는 위기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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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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