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 몇 차례의 상영 외에는 극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에드워드 양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 26년 만에 정식 국내 개봉되었습니다.


신영에서는 12월 22일(금)과 31일(일) 특별 상영을 통해 관객 여러분들께 영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故 에드워드 양 감독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위대한 에드워드 양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할 정도로 인정을 받아온 작품입니다.


상영시간은 4시간에 육박하지만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 명작 중 명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2017년의 마지막 신영에서 색다른 체험을 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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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시: 12.22(금) 19:20 / 12.31(일) 20:00
(22일(금) 강릉씨네마떼끄회원, 나는 주인이다 무료)

✔️관람료: 10,000원

😘12.22일(금) 19:00
영화 상영 전 ‘후원의 날’ 모임이 있습니다. 
간단한 다과회가 열릴 예정이니 
회원분들은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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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牯嶺街少年殺人事件, A Brighter Summer Day, 1991)
드라마 | 대만 | 237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장첸, 양정이



[줄거리]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 밖에 없어”

14살 소년 샤오쓰(장첸 분)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양정이 분)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이다.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파 내부와 ‘217’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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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지역순회상영회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립니다.

2017. 12.2 (토) - 12.3(일)

 

관람료

일반 6,000원

강릉씨네마떼끄 회원*나는 주인이다 무료

 

 

상영시간표

 

 12/02(토)

 12/03(일)

 11:00

 

 [해외단편1]

어덜트 | 더 라이트 뱅크 | 콘테스턴트 넘버 포

더 어퍼짓 하우스 | 커밍 홈 | 애니 아더 데이

(80분 / 15세이상관람가)

 

[해외단편2]

동상이몽 | 해피 | 메이트 

스틸 | 더 댐 | 코쿤

(82분 / 15세이상관람가)

 12:40

 

[국내단편1]

말할 수 없어 | 한 마디 껌

우리 정말 헤어졌을까 | 어바웃 웨딩

(84분 / 전체관람가) 

 

[제작지원작]

프리버드 | 두 밤 | 셔틀런

(45분 / 15세이상관람가) 

 14:10

 

[국내단편3]

그 이름 | 이상 | 기울어진 여름 | 경계

(74분 / 15세이상관람가)

 

 

[국내단편2]

내가 사랑하는 악당 | 그리울 연

머물던 자리 | 가해자

(83분 / 15세이상관람가)

 

 15:50

 

세븐틴

(109분 / 전체관람가)

 

파스

(108분 / 12세이상관람가) 

 18:00

 

검은여름

(110분 / 15세이상관람가)

상영 후 GV

 

 [플레어필름]

위 러브 모세스 | 크러쉬 | 스트링스

아이 엠 어 우먼 | 테이크 유어 파트너스

발코니 | 제이미 | 웨어 위 아 나우 | 찬스

(101분 / 전체관람가)

 

 

 

상영작

 [해외단편1]

 

 

 

 

어덜트 Adult

감독 재미슨 피어스

2016 | 13분 | 호주 | 컬러 |드라마 | 15세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마약 복용으로 체포된 아들과 경찰을 통해 듣게 된 아들의 진짜 직업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는 비디오가게로 향한다.      

 

 

 

 

 

 

 

더 라이트 뱅크 The Right Bank

감독 이본느 리
2016 | 12분 | 중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과 질이 둘만의 밤을 보내던 중 앤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다. 아직 커밍아웃을 안 한 앤은 엄마에게 들킬까 봐 질을 숨긴다. 이 일을 계기로 질은 앤에게 커밍아웃 하라고 부추기는데, 앤은 엄마에게 말 할 수 있을까.

 

 

 

 

 

 

 

 

콘테스턴트 넘버 포 Contestant #4

감독 조슈아 호벤, 카이 팔란카

2016 | 19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어린 소년은 독거노인을 자주 찾아가며 그를 좋은 친구로 둔다. 예전 동창회에서 여장을 했던 동영상을 보며 회상을 하던 노인의 모습을 우연히 소년이 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소년은 노인이 더욱 궁금해진다. 

 

 

 

 

 

 

더 어퍼짓 하우스 The Opposite house

감독 르 마이 추옹

2014 | 19분 | 베트남 | 컬러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캉과 팟은 4년된 커플로 아파트 주민에게 호기심의 대상이다. 어떤 이는 절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다른 이는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 캉과 팟을 바라보는 주변 관점과 둘의 일상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커밍 홈 Coming Home

감독 서머 데로체

2016 | 5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와 엘리는 이웃집 친구다. 엘리는 남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하고 이름도 샘 바꿔 돌아온다. 조는 낯선 느낌에 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낯선 감정은 곧 허물어지고 그들의 오랜 우정을 되찾는다.

 

 

 

 

 

 

애니 아더 데이 Any Other Day

감독 스리칸트 아난스크리쉬난, 비크란트 드호테

2016 | 12분 | 인도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카비르와 아레에겐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친구 집에서 놀고 차를 타고 가려던 중 갑작스럽게 경찰이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며 둘을 세운다. 경찰은 편지를 발견하고 그 둘을 희롱하기 시작한다.

 

 

 

[해외단편2]

 

 

 

 

 

 

동상이몽 Aren’t We Here For Each Other

감독 길프 발도자

2016 | 9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마약거래를 일삼는 바끌라와 그 남자친구 커플은 저녁에 기념일 축하파티를 하기로 한다. 하필이면 이 때 마약 단속이 뜨고 이 커플은 무사히 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까. 

 

 

 

 

 

 

해피 Happy

감독 로라 더전 

2016 | 13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생일을 맞이한 해피는 처음으로 데이팅 앱을 이용해 여자친구를 찾는다. 해피는 첫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메이트 Mate

감독 리우 아이 추

2016 | 4분 | 대만 | 컬러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신이 남성과 여성을 실로 맺어 주는 신비한 마을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려는 한 여성이 생기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스틸 Still (Hilom)

감독 폴 파틴돌
2016 | 14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큰 태풍이 한바탕 어촌을 휩쓴 후, 쌍둥이 형제의 관계는 또 다른 소년에 의해 방해 받는다. 안드레스와 가엘 형제의 여정을 따라다니며, 이들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회복을 위해 애쓰는 섬의 치유를 담은 풍경들을 발견한다.

 

 

 

 

 

 

더 댐 The Dam

감독 브랜든 맥도날

2016 | 16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이름이 똑같은 소년 두 명은 절친한 친구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다. 둘은 추억의 장소 댐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털어놓게 된다.

 

 

 

 

 

코쿤 Cocoon

감독 리잉 메이

2017 | 25분 | 중국| 컬러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고 중국에 서양 문물이 유입되며 중국에 격변의 시기가 온다. 동시에 11살 소녀 칭칭도 격변의 시기를 겪게 된다. 칭칭은 우한에서 엄마와 둘이 산다. 선전에서 회사를 다니는 아빠는 집에 가끔 들를 뿐이다. 칭칭은 엄마가 춤 선생인 링 이모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게 이상해 둘을 뒤 쫓는다. 이 과정에서 칭칭은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고 만다.

 

 

 

 

[국내단편1]

 

 

 

 

 

 

말할 수 없어 I Can't
감독 한제이

2017 | 13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고등학교부터 연인이던 지선과 채연, 같은 대학을 가게 된다. 과 종강파티, 과대선배(남자)가 지선이에게 채연이랑 잘 되게 이어달라고 부탁한다.

 

 

 

 

 

한 마디 껌 Mumbling Gum

감독 임지선

2016 | 2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뱉을 수 없는, 삼킬 수도 없는 것을 머금고 산다. ‘승재’는 왜 죽었을까? 이해 받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삶.

 

 

 

 

 

우리 정말 헤어졌을까 Are We Really Done?
감독 김은지 
2017 | 9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연인이었던 은수와 그녀. 헤어지고 6개월 후 다시 만난다.

 

 

 

 

 

 

어바웃 웨딩 About Wedding

감독 박인희
2017 | 24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서른 살 은호는 친구 예진이의 두 번째 결혼사진 촬영을 도와주러 ‘골드 메리’ 웨딩 스튜디오로 간다.

 

 

[국내단편2]

 

 

 

 

 

 

내가 사랑하는 악당 The Villain Who I Love

감독 배우리
2017 | 22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고등학교 1학년 민지는 학교 책상 서랍에서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도촬한 사진을 발견한다. 당황한 민지의 앞에 별로 친하지 않던 반장 혜진이가 나타나서 범인이 새로 온 교생선생님인 것 같다고 말한다. 교생이 범인이란 증거를 모으는 둘. 담임에게 교생의 행위를 폭로한 날, 민지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울 연 Yeon

감독 최지원

2017 | 1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남자친구까지 사귀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던 레즈비언 여대생 우정. 첫사랑이자 마지막 연인 수연의 부고를 듣고는 그녀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머물던 자리 Where We Were

감독 이은경
2017 | 2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신입교사 정원은 교정을 바라보며 연인 서우와의 학창시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렇게 호출되는 정원의 시점은, 현재의 서우를 바꾸고자 하는 욕심이 된다.

 

 

 

 

 

가해자 The Offender

감독 김현일
2017 | 19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군 부대 안에서 한 일병이 자살을 한다. 승민은 단지 그 일병을 좋아했단 이유만으로 동성애자로 의심받고 처벌받는다. 그렇게 명확한 범죄 사실 없이 영창을 다녀온 승민은 부대로 복귀하자, 부대원들과 간부들에게 멸시받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승민은 혼혈의 후임병 윤하가 자신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국내단편3]

 

 

 

 

 

 

그 이름 Irreversible

감독 박민지

2017 | 8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긴 채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지훈에게 과거의 애인이 집으로 찾아오면서 생기는 내적혼란을 그린 영화.

 

 

 

 

 

​이상 Dear

감독 전온세
2017 | 17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단짝친구인 호정과 지은.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 사이에 같은 반 남학생인 준영이 등장하면서부터 둘의 관계는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기울어진 여름 Tilted Summer

감독 김민규
2017 | 24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2주년을 맞은 연인 준오와 민재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준오의 실수로 그들은 호텔 대신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된다.

 

 

 

 

 

 

경계 Boundary

감독 김창섭
2016 | 28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판타지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친구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있는 태호. 태호는 애인과의 데이트 때문에 친구들과 주말에 별똥별을 보러 가기로 한 약속을 피한다. 그의 절친인 ‘백마’는 우연히 태호의 비밀을 알게 된다.

 

 

 

[제작지원작]

 

 

 

 

 

 

프리버드 FreeBird

감독 홍유정

2017 | 16분 | 한국|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웹툰 작가 지망생 유성이 태우와 홍작가 앞에서 로맨스 소재를 이야기 한다.

 

 

 

 

 

 

두 밤 Two Nights

감독 김창범

2017 | 22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은 준우는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하자는 제안을 한다. 

 

 

 

 

 

 

셔틀런 The Shuttle Run

감독 이은경, 이희선

2017 | 10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13살 벼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뜀박질 때문인지, 체육선생님 홍이 때문인지 모르겠다.

 

 

 

[플레어필름]

 

 

 

 

위 러브 모세스 We Love Moses

감독 디온느 에드워즈

2016 | 11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모세스는 전학생이자 학교 킹카로 모든 학생들의 로망 대상이다. 그런 모세스가 매일 엘라 집에 놀러 온다. 엘라 오빠 마이클과 놀기 위해서다. 12살 엘라의 취미는 모세스와 마이클을 훔쳐보는 것이다.

 

 

 

 

 

크러쉬 Crush

감독 로지 웨스토프

2017 | 8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학교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엘라는 제이미와 마주친다. 제이미에게 첫 눈에 반한 엘라는 언제 어디서나 그녀 생각뿐이다.

 

 

 

 

 

스트링스 Strings

감독 리차드 털리

2014 | 14분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루크는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너무 궁금하. 아빠가 직업을 정확히 말 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스파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고 아빠를 뒤쫓는다. 점점 진실에 다가갈 수록 루크는 확신이 든다.

 

 

 

 

 

아이 엠 어 우먼 I Am a Woman

감독 아자라 메그히, 카이 피안

2016 | 3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아자라 메그히는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이야기를 한다. 남자다운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성으로서 정체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

 

 

 

 

 

테이크 유어 파트너스 Take Your Partners

감독 시리 로드니스

2016 | 12분 | 영국 | 컬러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축구를 좋아하고 카우보이를 좋아하는 올리는 평범한 8살 소년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회가 받아 드리는 소녀가 될 수도 없다.

 

 

 

 

 

발코니 Balcony

감독 토비 펠-홀든

2015 | 17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미스테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티나가 사는 동네에 다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여학생이 이사 온다. 아름다운 다나는 동네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이 되지만 그녀는 발코니에서만 밖을 내다 볼 뿐 내려오지 않는다. 그런 다나에 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티나는 다나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 반, 다나의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마음 반으로 그녀에게 다가간다.

 

 

 

 

제이미 Jamie

감독 크리스토퍼 매닝

2016 | 10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제이미는 가족 모임에서 핸드폰만 붙잡고 있다. 그런 제이미에게 아버지느 핸드폰은 내려놓고 가족과 어울리라지만 제이미는 핸드폰을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데이팅 앱에서 만난 벤과 대화를 주고 받는데 푹 빠져있다. 실제로 만난 둘은 각자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오후를 함께 보낸다.

 

 

 

 

웨어 위 아 나우 Where We Are Now

감독 루시 레이첼

2016 | 9분 | 영국 | 컬러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커밍아웃을 두고 고민을 하던 가족의 이야기. 서로가 어떻게 말을 꺼낼지 용기가 없었던 시기에 그들의 관계를 돌이켜 보며 조금씩 속마음을 터놓난다. 이 집에는 '가족'이라느 개념이 없었지만 커밍아웃을 하고 난 후 이들의 생활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찬스 Chance

감독 제이크 그라프

2014 | 17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트레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뒤 하루 하루가 괴롭고 싫다. 그가 하는 일과는 세상을 떠난 연인과 시간을 보낸 둘만의 벤치에서 그의 연인을 추억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어 매일 악몽을 꾸는 아미르도 삶이 괴롭다. 벤치에서 트레버와 아미르는 우연히 대화를 나눈다. 그 계기로 둘은 매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회색 빛 삶이었던 둘에게 삶은 다시 희망이자 기회가 됐다.

 

 

 

[장편]

세븐틴

 

 

 

세븐틴 Seventeen

감독 몬자 아트

2017 | 109분 | 오스트리아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지역. 여름방학 시작 일주일 전, 파울라와 샬롯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하지만 샬롯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팀이 파울라에게 관심을 표한다. 17, 성인이 되기 전 파울라와 친구들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를 지내며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 파울라는 자신의 감정을 따를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숨길지 고민한다.

 

 

파스

 

 

 

 

 

 

파스 Paths : Ein Weg

감독 크리스 마라

2017 | 108분 | 독일 | 컬러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안드레아스와 마틴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살아각고 둘의 아들도 점점 커간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그런데 이 영화는 첫 키스부터 오늘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전개가 된다.

 

 

검은여름

 

 

 

 

검은여름 Black Summer

감독 이원영

2017 | 123분 | 한국 | 컬러,흑백 | 드라마,로맨스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대학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지현. 큰 욕심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다. 항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이 그의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다음 영화를 준비하며 배우 오디션을 보다가 대학 후배 건우를 만나게 된다. 바람이 불고 지현의 마음속에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함께 작업하며 더욱 가까워 지는 둘.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운 두 사람. 두 사람의 관계가 대학 커뮤니티의 논란으로 떠오르고, 지현은 건우를 위해 사람들 앞에 자신을 성범죄의 가해자로 내세운다. 인간적 좌절과 희망에 두 남자는 어떤 입장으로 맞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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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제20회 강릉인권영화제

2017. 11.24(금) - 11.26(일)

 

 

 

 

관람료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초청 일정

 

 

<소성리> 11월 24일(금) 박배일감독 초청

<국가에 대한 예의> 11월 25일(토) 권경원감독 초청

 

 

 

 

상영시간표

 

 11월 24일(금)

 11월 25일(토)

 11월 26일(일)

 14:35

 

 모든 날의 촛불(139분)

 망각과 기억2 : 돌아봄_1부(103분)

 16:30

 

 플레이온(83분)

 망각과 기억2 : 돌아봄_2부(88분)

 18:15

 개막공연(6시 30분)

삶은 노래

 국가에 대한 예의(90분)

감독초청

 

 19:00

 개막식

 

 

 19:30

 소성리(89분)

감독초청

 

 

 

 

상영작

 

 

 

상 영 정 보 

 

 

 

 

 

 

 

 

소성리

박배일 | 89분 | 2017년

 

한국 산골 마을은 이제 노인들만 남아있다. 그들은 자연과 더불어 농토를 지키며 살아간다. 도시와는 다른 삶의 리듬으로 마을을 유지하고 가꾸고 지켜내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국가는 감사 인사 대신 미사일을 배치하기로 한다. 할머니들에게 사드 배치는 내 마을이어서 안 된다거나 협의가 되지 않았다는 차원을 넘어 용납 불가능한 일이다. 6.25 전쟁을 오롯이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 미사일 배치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고, 전쟁터는 곧 삶의 초토화임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낸 자들은 안다. 삶은 어떻게든 계속된다는 것을. 할머니들은 싸움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일상 속 싸움을 웃어가면서, 그러나 단호하게 풀어간다. 평화로운 마을에 평화를 위한 싸움이 진행되는 것이다. 영화는 미디어로 행동하라 팀의 일원이자 현장 투쟁을 다룬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박배일 감독이“ 사드 가고 평화 오라!”는 구호를 영화적으로 외치는 작품이다. (이승민)

 

 

 

 

모든 날의 촛불

김환태. 최종호, 김수목 | 139분 | 2017년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과 일터의 담벼락을 넘어서 더 많은 민주주의의 광장이 열리길 열망하며 광장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광장의 의미를 일상과 현재로 끌어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한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광장@사람들 : 촛불 승리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촛불 광장 6개월의 기록

광장에서 : ‘그때’의 광장은 지금 여기 우리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어떤 시간이어야 할까.

일상의 촛불 : 광장의 촛불을 일상의 현장에서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플레이온

변규리 | 83분 | 2017년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하는 거죠. 사람답게.” SK브로드밴드 케이블의 하청노동자 용호, 진환, 봉근, 준홍, 훈은 정규직 전환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한 파업을 알리기 위해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살아온 어제와 오늘, 그리고 파업이 끝난 후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그들에게 스튜디오는 또 하나의 삶의 공간이다. 진상 고객 이야기를 하며 웃기도 하고 농성을 하다 핫팩 하나에 투덜대기도 하는 평범한 그들. 하지만 휴일에 가족과 함께...

 

 

 

국가에 대한 예의

권경원 | 90분 2017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영화는 이 말의 의미를 사회가 아닌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영화는 민주주의 투쟁이 정점이었던 독재정권 시기, 시대의 세파를 온몸으로 견뎌낸 인간 강기훈을 담는다. 1990년대 열사들의 배후로 지목되었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그 역사적 사건 속에서 강기훈은 희생되고 박제되고 잊혀졌다. 영화는 유서대필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겪은 살아있는 인간 강기훈의 오늘을 따라간다. 그리고 질문하게 한다. 1990년대 개인의 선택이자 시대의 선택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만들어냈는가? 영화는 역사 속 개인, 개인 속 역사, 역사 속 선택, 정치적 인간, 인간적 정치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2017년 현재, 열사들의 죽임이 헛되지 않았음을 세월호를 애도하는 시민의 목소리, 광장의 촛불의 불빛에서 함께 느끼게 한다. (이승민)

 

 

 

망각과 기억2 : 돌아봄

Part 1: <잠수사>_박종필, <세월오적五賊>_김환태, <기억의 손길>_문성준 

Part 2: <승선>_안창규, <오늘은, 여기까지>_박수현, <걸음을 멈추고>_김태일

 

4.16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은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시간 속에 묻혀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대한민국은 뒤흔들렸지만 시간이 해결했다는마냥, 점점 무관심해지며 잊고자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망각의 조짐에 저항하며 기억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한국사회는 달라져야만 합니다. 그것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식이며, 우리가 스스로 다짐했던 약속입니다. 이를 위해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는 6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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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짐 자무쉬 특별전

2017. 11.15(수) - 11.20(월)

주최 강릉씨네마떼끄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관람료

일반 6,000원

강릉씨네마떼끄 회원*나는 주인이다 무료

 

<데드 맨> 정한석 평론가 영화강연

일시 1120() 18:45 <데드 맨> 상영 후

짐 자무쉬의 기묘한 서부극 <데드 맨>을 정한석 영화평론가의 강연을 통해 만나봅니다.

이 강연은 앞서 관람하신 짐 자무쉬 영화 티켓을 지참하시면 선착순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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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14:20

데드 맨

14:20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14:20

지상의 밤

 

 

 

16:45

영원한 휴가

16:45

천국보다 낯선

16:45

다운 바이 로

 

 

16:45

커피와 담배

18:45

다운 바이 로

18:45

영원한 휴가

18:45

미스테리 트레인

18:45

커피와 담배

18:45

천국보다 낯선

18:45

데드 맨

*상영 후 영화강연

20:40

지상의 밤

 

 

20:40

미스테리 트레인

20:40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상영작

 

 

상 영 정 보 

 

 

영원한 휴가 Permanent Vacation

DCP | 75 | 컬러 | 극영화 | 미국 | 1980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크리스 파커, 사라 드라이버

 

찰리 파커를 숭배하는 뉴욕의 젊은 청년 알리.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뉴욕의 거리로 나선 그는, 기이한 사람들과 우연한 만남을 통해 점점 자신이 원했던 해답에 가까워짐을 느낀다.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DCP | 89 | 흑백 | 극영화 | 미국, 독일(구서독) | 1984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존 루리, 에스터 벌린트, 리차드 에드슨

 

뉴욕 빈민가의 낡은 아파트에 사는 윌리에게 어느 날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갑자기 군식구를 떠맡게 된 윌리는 처음엔 그녀를 성가셔 하지만 에바가 떠날 무렵이 되자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낀다. 1년 후, 윌리는 친구 에디와 함께 에바를 만나러 클리블랜드로 무작정 떠난다.

 

 

 

다운 바이 로 Down By Law

DCP | 107 | 흑백 | 극영화 | 미국, 독일(구서독) | 1986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톰 웨이츠, 존 루리, 로베르토 베니니

 

삼류 건달 잭(Jack)과 한물 간 라디오 DJ (Zack)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고 있던 중, 이탈리아인 밥이 그들의 감방 동료로 들어오고 밥은 잭(Jack)과 잭(Zack)과 함께 어울려 감방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주로를 발견한 밥이 탈옥을 제안하고, 셋은 감옥에서 나와 또 다른 방랑을 시작한다.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DCP | 110 | 컬러 | 극영화 | 미국, 일본 | 1989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쿠도 유키, 나가세 마사토시, 니콜레타 브라치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과 미츠코,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백인남자와 한 흑인 남자의 이야기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저택이 남아있는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벌어진다.

 

 

 

지상의 밤 Night on Earth

DCP | 129 | 컬러 | 극영화 | 1991 |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일본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위노나 라이더, 제나 로우랜즈, 로베르토 베니니

 

LA, 뉴욕, 파리, 로마, 헬싱키. 같은 날, 같은 시간, 각기 다른 5개 도시 속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데드 맨 Dead Man

DCP | 121 | 흑백 | 극영화 | 미국, 독일, 일본 | 1995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조니 뎁, 게리 파머, 랜스 헨릭슨, 마이클 윈콧, 밀리 아비탈

 

동부 클리블랜드 출신의 윌리엄 블레이크는 취직 통지서를 받고 서부 머신 타운으로 향한다. 하지만, 긴 열차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기대와 달리 거칠고 위험스러운 도시. 우연히 꽃파는 여자를 만나 그녀 방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중, 갑자기 그녀의 옛 연인이 침실로 들이닥치고 당황한 블레이크는 총격전 끝에 그를 사살하여 살인자로 쫓기게 된다.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DCP | 95 | 흑백 | 극영화 | 미국, 일본, 이탈리아 | 2003 | 12세이상관람가

출연: 로베르토 베니니, 케이트 블란쳇, 빌 머레이, 스티븐 라이트, 톰 웨이츠, 이기 팝, 스티브 부세미

 

줄거리: 시끄럽고 허름한 카페,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11가지 순간을 모았다. 80년대부터 시작된 커피와 담배 단편이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완성되었다.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그 느낌 그대로, 일상의 위트를 살려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독특한 출연진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Only Lovers Left Alive

HD | 123 | 컬러 | 극영화 |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 2013 | 15세이상관람가

출연: 틸다 스윈튼,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 안톤 옐친, 존 허트

 

미국 디트로이트와 모로코 탕헤르라는 먼 거리에 떨어져 지내는 뱀파이어 커플 아담과 이브. 수세기에 걸쳐 사랑을 이어온 이들이지만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아담은 인간 세상에 대한 염증으로 절망에 빠져 있다. 이브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디트로이트행 밤비행기에 몸을 싣고 마침내 두 사람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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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강진아 감독전

2017. 10. 31(화)

 

상영시간표

17:15 단편모음

<네 쌍둥이 자살> <구천리 마을잔치> <백년해로외전>

19:00 장편

<환상속의 그대>

 

관람료

일반 6,000원

 

단편모음 (90분)

<네 쌍둥이 자살>


성격도 외모도 제 각각인 여고생 4명은 합창대회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네 쌍둥이의 자살을 목격한다. 
 
<구천리 마을잔치>

이 영화는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그 여인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상상해 볼 수 있는 여인의 모습은 그 사람들의 머릿수만큼 다양하다.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 나가다 보면 알 수 있다. 그 상상의 끝에 만나는 사람은 그 여인이 아니라는 것을. 
  
 <백년해로외전>

2009년 1월 17일 새벽3시. 혁근은 차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2009년 6월 17일 새벽3시. 여전히 혁근은 차경을 기다리고만 있다. 그런 혁근을 아는지 모르는지 차경은 코끼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장편 (110분)

<환상속의 그대>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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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