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씨네마떼끄 후원회원과 나는주인이다 회원을 위한 에릭 로메르 감독의 "봄 이야기" 상영회가 열립니다. 

봄날에 어울리는 봄 이야기를 꼭 만나세요. 

(CMS후원회원/나는 주인이다 회원 + 동반 1인 무료 | 일반 관객 8,000원)



봄 이야기

Conte De Printemps, A Tale Of Springtime, 1990

코미디, 멜로/로맨스 | 프랑스 | 112분

감독:  에릭 로메르

출연: 안느 테세들,위그 케스테


줄거리:  단순한 대화는 인간관계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잔느는 프랑스 고등학교의 철학 선생님. 그녀의 약혼자는 멀리 떠났고, 그녀는 그의 아파트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혼자 지내기가 적적하여 그녀의 사촌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다가 파티에서 만난 음악을 배우는 학생 나타샤와 함께 살기로 한다. 


나타샤는 잔느의 아버지 이고르의 방에 머물게 된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 것은 아니지만, 이고르는 그의 어른 연인 이브의 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샤는 잔느에게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말을 하고, 이브가 의심스럽다고 한다. 

마침내 그들이 모두 모인 저녁 식사 시간. 나타샤는 드디어 입을 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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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제주4·3항쟁 70주기'를 맞아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제주 4.3 항쟁을 다룬 오멸감독의 영화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를 특별 상영합니다.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은 지난 2013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을 받은 작품으로 

제주4·3항쟁의 비극을 비감하고 위트 있게 묘사하며 공감을 산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불어 4월 12일(목)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개봉될 예정인 오멸 감독의 <눈꺼풀>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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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시: 4.3(화) 20:20

✔️관람료 :일반 8,000원 / 청소년 5,000원

(강릉씨네마떼끄회원-cms 5,000원 / 동반 1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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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 (Jiseul , 2012)
드라마 | 한국 | 108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오멸
출연: 이경준, 홍상표, 문석범, 양정원, 박순동, 성민철



[줄거리]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집에 두고 온 돼지 굶주릴 걱정, 장가갈 걱정 등의 소소한 가정사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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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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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올림픽 특별영화제

Cultural Olympiad Special Film Festival

한국영화의 맛, 한국문화의 멋!

2018. 2. 5 (월) - 2. 24(토) 매일 13:00 (20일간)


한국영화의 맛, 한국문화의 멋!

TASTE OF KOREAN FILMS, BEAUTY OF KOREAN CULTURE!

한국독립영화로 한국의 문화를 만나다!

ENCOUNTERING KOREAN CULTURE THROUGH KOREAN INDEPENDENT CINEMA!

문화올림픽을 강조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을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 여러분께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전달하고자 한국의 독립영화 10편을 특별히 선택하여 소개합니다. 해외영화제 수상작부터 한국의 근현대사를 담은 다큐멘터리까지. 한국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uring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hich also introduces itself as a 'Cultural Olympiad', we proudly introduce 10 very special selections of Korean independent films to deliver the culture and atmosphere of the very core of Korean culture. From prizewinning works, to poetry animations and historical documentaries, there are plenty of choices that will provide a deep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영화소개 및 웰컴숍 관련 영어안내 서비스 제공

*English -speaking guides will be provided.

 

관람료 무료

1:00 PM everyday, Free English-subtitled screenings

 

상영시간표


MON

 화

TUE

WED 

THU 

FRI 

SAT 

SUN 

 2/5

2/6 

2/7 

2/8

2/9 

 2/10

 2/11

 

만신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족구왕

The King of Jokgu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똥파리

Breathless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Jiseul

모든 날의 

촛불

All day candles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The Satellite Girl and Milk Cow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The Satellite Girl and Milk Cow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The road called life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만신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족구왕

The King of Jokgu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똥파리

Breathless  

 2/19

 2/20

 2/21

 2/22

 2/23

 2/24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Jiseul

모든 날의 

촛불

All day candles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The road called life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The Satellite Girl and Milk Cow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The road called life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상영작

 


만신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감독 박찬경 Park Chankyeong

2013 | 104분 | 한국 | 극, 다큐멘터리 15세이상 관람가

2013 |104min | korea | Fiction+Documentary | PG-15

 

|시놉시스| 1931년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나 위안부 징집을 피해 열네 살에 시집을 갔다 도망쳤던 소녀는 극심한 신병에 시달리던 17살에 내림굿을 받고 무녀가 된다. 한국전쟁 때는 첩보원 누명을 쓰고, 새마을운동 때는 미신이라 핍박 받았던 이 무속인은 후에 독보적인 종합예술각로 인정받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 만신 [萬神] 김금화의 삶,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떨어질 수 없는 일대기.

Kim Geumwha born in 1931 gets married at the age of fourteen to escape from being drafted for Military Sexual Slavery. After severely suffering from an illness, she becomes a shaman. Unforturnately she is branded as a secret agent, and persecuted because of superstition. However, she finally gains fame as an unrivaled composite artist.


 


족구왕 The King of Jokgu

감독 우문기 Woo Moongi

2013 | 104분 | 극영화 15세이상 관람가

2013 | 104min | Fiction | PG-15

 

|시놉시스| 다시 읽어봐도 답 안 나오는 스펙의 주인공 만섭. 지금 당장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어도 모자랄 판에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질 않나, 학교에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하질 않나 아주 그냥 '족구하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섭이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강민을 족구 한판으로 무릎 꿇리면서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열풍에 휩싸인다.

Mansup falls far short of the general standards that people expect for him. Despite his miserable circumstances, he does "foolish" things such as falling in love and asking his college president to build a foot volleyball field for him. However, his ridiculous idea starts to change the whole campus, as he defeats a former national soccer player.


 


밤의 해면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감독 홍상수 Hong Sangsoo 

2016 | 101분 | 극영화 18세이상 관람가

2016 | 101min | Fiction | PG-18

 

|시놉시스| 외국 어느 도시 - 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을 포기했다. 그것이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 그가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한국의 강릉 - 혼자 남은 영희는 강릉의 해변으로 놀러간다. 해변은 마음 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나타나는 곳이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A foreign city - Younghee, an actress, had given up on carrying on her relationship with a married man. Although he said he would come to meet with her, Younghee was doubtful of him

Gangneung, Korea -  All alone, Younghee goes to the beach where all of her inner emotions vividly reappear and then disappear, like a mist. How important should love be in life? She wants to know the answer.


 


똥파리 Breathless

감독 양익준 Yang Ikjoon

2008 | 130분 | 극영화 18세이상 관람가

2008 | 130min | Fiction | PG-18

 

|시놉시스| 가족이란 이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용역깡패 상훈,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고등학생 연희와 시비가 붙는다. 하지만 의외로 자신에게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연희의 모습에 동질감을 느끼며 그녀와 가까워진다. 그렇게 조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15년 만에 아버지가 출소하면서 상훈은 격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Gangster Sanghoon has a huge emotional scar; a deep sorrow he bears under the name of "family". One day, he happens to get himself into a quarrel with high school girl Yeonhee. He fells a sense of kinship with this girl and gets close to her. As he goes on living with sense of peace in life, his father is discharged after serving fifteen years in prison.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Jiseul

감독 오멸 O-muel

2012 | 108분 | 극영화 15세이상 관람가

2012 | 108min | Fiction | PG-15

 

|시놉시스|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희망을 품는다. 지하 동굴 속 사람들은 감자를 나눠먹으며 소소한 걱정을 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

In November of 1948, people of Jeju Island flee for refuge after hearing a chaotic rumor saying, ' All people living outside a 5km perimeter from the coast line will be regarded as rioters.' Without knowing what is gong outside of the town they take refuge in the woods, in hope of returning home soon.


 


모든 날의 촛불 광장@사람들 | 광장에서 | 일상의 촛불 

All day candles  Square@People | At the Square | Everyday Candlelight

감독 김환태, 최종호, 김수목 Kim Hwantae, Choi Jongho, Kim Sumok

2017 | 132분 |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2017 | 132min | Documentary | 2017 | G

 

|시놉시스| 시민들이 하나의 촛불이 되어 나섰을 때, 6개월간 타오른 촛불은 대통령을 파면시키고 승리했다. 소중한 승리의 기억을 안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길목에 서 있는 시민들. 시민들의 힘으로 쓴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더 많은 민주주의의 광장을 열기 위해 세 편의 다큐멘터리를 모았다.

Every single candle flame that flared for six months led to the impeachment of South Korea's president, and gave a victory to its citizens. With the precious memory of victory in their hearts, they are now standing at the crossroad of a new democracy. Three documentary films were created to record the new history written by citizens.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The Satellite Girl and Milk Cow

감독 장형윤 Chang Hyungyun 

2013 | 81분 |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2013 | 81min | Animation | G

 

|시놉시스| 어느 날 갑자기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경천은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없애버리려는 소각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수명이 다 해 지구로 추락하던 인공위성 이롷는 마법을 통해 소녀의 모습으로 탄생하게 된다. 둘은 휴지 마법사 멀린과 함께 마법에 걸린 이들을 위협하는 검은 괴물들의 위협에 맞서게 된다.

Just one day out of the blue, Gyungchun falls under a spell and turns into a brindle cow. Meanwhile, Illho(No.1), a derelict satellite, falls towards Earth from space and becomes a young girl. With the help from Merlin the toilet-paper wizard, they confront a dark force of monsters that tries to threaten people being put under a spell.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The road called life

감독 안재훈, 한혜진 Ann Jaehun, Han Hyejin 

2014 | 90분 |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2014 | 90min | Animation | G

 

|시놉시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문학 작가 김유정, 이효석, 그리고 현진건의 문학작품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되살아난다. 20대의 풋풋한 사랑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 [운수 좋은 날] 그리고 60대의 아련한 추억 [메밀꽃 필 무렵]. 슬퍼도 웃고, 고달파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과 마주한다.

The works of representative Korean writers including Kim Yoojung, Lee Hyosuk and Hyun Jingun, come back as animations.  You will encounter the lives of three people who had to smile in spite of sadness and who had to live regardless of the hardships they faced in their writings.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감독 장건재 Jang Kunjae

2015 | 97분 | 극영화 전체관람가

2015 | 97min | Fiction | G

 

|시놉시스| 첫 번째 이야기 -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두 번째 이야기 -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를 여행하는 혜정. 우연히 역전 안내소에서 감을 재배하는 청년 유스케를 만난다.

The First Story - Film director Taehoon visits Gozo, a small town in japan, to shoot his new movie. Along with assistant director Mijung, he interviews residents about their memories of the town. 

The Second Story - Along her travels around Gozo, Hyejung happens to meet Yusuke, a young man. As Yusuke introduces the town to Hyejung, they talk about various things on thei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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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민간독립예술영화전용관이 강릉에서 출발합니다!



영화제에서 몇 차례의 상영 외에는 극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에드워드 양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 26년 만에 정식 국내 개봉되었습니다.


신영에서는 12월 22일(금)과 31일(일) 특별 상영을 통해 관객 여러분들께 영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故 에드워드 양 감독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위대한 에드워드 양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할 정도로 인정을 받아온 작품입니다.


상영시간은 4시간에 육박하지만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 명작 중 명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2017년의 마지막 신영에서 색다른 체험을 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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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시: 12.22(금) 19:20 / 12.31(일) 20:00
(22일(금) 강릉씨네마떼끄회원, 나는 주인이다 무료)

✔️관람료: 10,000원

😘12.22일(금) 19:00
영화 상영 전 ‘후원의 날’ 모임이 있습니다. 
간단한 다과회가 열릴 예정이니 
회원분들은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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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牯嶺街少年殺人事件, A Brighter Summer Day, 1991)
드라마 | 대만 | 237분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장첸, 양정이



[줄거리]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이제 너에게 남은 희망은 나 밖에 없어”

14살 소년 샤오쓰(장첸 분)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양정이 분)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이다.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파 내부와 ‘217’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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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지기 독립영화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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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지역순회상영회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립니다.

2017. 12.2 (토) - 12.3(일)

 

관람료

일반 6,000원

강릉씨네마떼끄 회원*나는 주인이다 무료

 

 

상영시간표

 

 12/02(토)

 12/03(일)

 11:00

 

 [해외단편1]

어덜트 | 더 라이트 뱅크 | 콘테스턴트 넘버 포

더 어퍼짓 하우스 | 커밍 홈 | 애니 아더 데이

(80분 / 15세이상관람가)

 

[해외단편2]

동상이몽 | 해피 | 메이트 

스틸 | 더 댐 | 코쿤

(82분 / 15세이상관람가)

 12:40

 

[국내단편1]

말할 수 없어 | 한 마디 껌

우리 정말 헤어졌을까 | 어바웃 웨딩

(84분 / 전체관람가) 

 

[제작지원작]

프리버드 | 두 밤 | 셔틀런

(45분 / 15세이상관람가) 

 14:10

 

[국내단편3]

그 이름 | 이상 | 기울어진 여름 | 경계

(74분 / 15세이상관람가)

 

 

[국내단편2]

내가 사랑하는 악당 | 그리울 연

머물던 자리 | 가해자

(83분 / 15세이상관람가)

 

 15:50

 

세븐틴

(109분 / 전체관람가)

 

파스

(108분 / 12세이상관람가) 

 18:00

 

검은여름

(110분 / 15세이상관람가)

상영 후 GV

 

 [플레어필름]

위 러브 모세스 | 크러쉬 | 스트링스

아이 엠 어 우먼 | 테이크 유어 파트너스

발코니 | 제이미 | 웨어 위 아 나우 | 찬스

(101분 / 전체관람가)

 

 

 

상영작

 [해외단편1]

 

 

 

 

어덜트 Adult

감독 재미슨 피어스

2016 | 13분 | 호주 | 컬러 |드라마 | 15세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마약 복용으로 체포된 아들과 경찰을 통해 듣게 된 아들의 진짜 직업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는 비디오가게로 향한다.      

 

 

 

 

 

 

 

더 라이트 뱅크 The Right Bank

감독 이본느 리
2016 | 12분 | 중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과 질이 둘만의 밤을 보내던 중 앤의 엄마가 갑작스럽게 집에 찾아온다. 아직 커밍아웃을 안 한 앤은 엄마에게 들킬까 봐 질을 숨긴다. 이 일을 계기로 질은 앤에게 커밍아웃 하라고 부추기는데, 앤은 엄마에게 말 할 수 있을까.

 

 

 

 

 

 

 

 

콘테스턴트 넘버 포 Contestant #4

감독 조슈아 호벤, 카이 팔란카

2016 | 19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어린 소년은 독거노인을 자주 찾아가며 그를 좋은 친구로 둔다. 예전 동창회에서 여장을 했던 동영상을 보며 회상을 하던 노인의 모습을 우연히 소년이 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소년은 노인이 더욱 궁금해진다. 

 

 

 

 

 

 

더 어퍼짓 하우스 The Opposite house

감독 르 마이 추옹

2014 | 19분 | 베트남 | 컬러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캉과 팟은 4년된 커플로 아파트 주민에게 호기심의 대상이다. 어떤 이는 절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다른 이는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 캉과 팟을 바라보는 주변 관점과 둘의 일상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커밍 홈 Coming Home

감독 서머 데로체

2016 | 5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와 엘리는 이웃집 친구다. 엘리는 남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하고 이름도 샘 바꿔 돌아온다. 조는 낯선 느낌에 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낯선 감정은 곧 허물어지고 그들의 오랜 우정을 되찾는다.

 

 

 

 

 

 

애니 아더 데이 Any Other Day

감독 스리칸트 아난스크리쉬난, 비크란트 드호테

2016 | 12분 | 인도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카비르와 아레에겐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친구 집에서 놀고 차를 타고 가려던 중 갑작스럽게 경찰이 소지품 검사를 하겠다며 둘을 세운다. 경찰은 편지를 발견하고 그 둘을 희롱하기 시작한다.

 

 

 

[해외단편2]

 

 

 

 

 

 

동상이몽 Aren’t We Here For Each Other

감독 길프 발도자

2016 | 9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마약거래를 일삼는 바끌라와 그 남자친구 커플은 저녁에 기념일 축하파티를 하기로 한다. 하필이면 이 때 마약 단속이 뜨고 이 커플은 무사히 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까. 

 

 

 

 

 

 

해피 Happy

감독 로라 더전 

2016 | 13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생일을 맞이한 해피는 처음으로 데이팅 앱을 이용해 여자친구를 찾는다. 해피는 첫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메이트 Mate

감독 리우 아이 추

2016 | 4분 | 대만 | 컬러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신이 남성과 여성을 실로 맺어 주는 신비한 마을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려는 한 여성이 생기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스틸 Still (Hilom)

감독 폴 파틴돌
2016 | 14분 | 필리핀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큰 태풍이 한바탕 어촌을 휩쓴 후, 쌍둥이 형제의 관계는 또 다른 소년에 의해 방해 받는다. 안드레스와 가엘 형제의 여정을 따라다니며, 이들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회복을 위해 애쓰는 섬의 치유를 담은 풍경들을 발견한다.

 

 

 

 

 

 

더 댐 The Dam

감독 브랜든 맥도날

2016 | 16분 | 호주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이름이 똑같은 소년 두 명은 절친한 친구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다. 둘은 추억의 장소 댐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털어놓게 된다.

 

 

 

 

 

코쿤 Cocoon

감독 리잉 메이

2017 | 25분 | 중국| 컬러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고 중국에 서양 문물이 유입되며 중국에 격변의 시기가 온다. 동시에 11살 소녀 칭칭도 격변의 시기를 겪게 된다. 칭칭은 우한에서 엄마와 둘이 산다. 선전에서 회사를 다니는 아빠는 집에 가끔 들를 뿐이다. 칭칭은 엄마가 춤 선생인 링 이모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게 이상해 둘을 뒤 쫓는다. 이 과정에서 칭칭은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고 만다.

 

 

 

 

[국내단편1]

 

 

 

 

 

 

말할 수 없어 I Can't
감독 한제이

2017 | 13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고등학교부터 연인이던 지선과 채연, 같은 대학을 가게 된다. 과 종강파티, 과대선배(남자)가 지선이에게 채연이랑 잘 되게 이어달라고 부탁한다.

 

 

 

 

 

한 마디 껌 Mumbling Gum

감독 임지선

2016 | 2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뱉을 수 없는, 삼킬 수도 없는 것을 머금고 산다. ‘승재’는 왜 죽었을까? 이해 받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삶.

 

 

 

 

 

우리 정말 헤어졌을까 Are We Really Done?
감독 김은지 
2017 | 9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연인이었던 은수와 그녀. 헤어지고 6개월 후 다시 만난다.

 

 

 

 

 

 

어바웃 웨딩 About Wedding

감독 박인희
2017 | 24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서른 살 은호는 친구 예진이의 두 번째 결혼사진 촬영을 도와주러 ‘골드 메리’ 웨딩 스튜디오로 간다.

 

 

[국내단편2]

 

 

 

 

 

 

내가 사랑하는 악당 The Villain Who I Love

감독 배우리
2017 | 22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고등학교 1학년 민지는 학교 책상 서랍에서 자신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도촬한 사진을 발견한다. 당황한 민지의 앞에 별로 친하지 않던 반장 혜진이가 나타나서 범인이 새로 온 교생선생님인 것 같다고 말한다. 교생이 범인이란 증거를 모으는 둘. 담임에게 교생의 행위를 폭로한 날, 민지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울 연 Yeon

감독 최지원

2017 | 1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남자친구까지 사귀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던 레즈비언 여대생 우정. 첫사랑이자 마지막 연인 수연의 부고를 듣고는 그녀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머물던 자리 Where We Were

감독 이은경
2017 | 26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신입교사 정원은 교정을 바라보며 연인 서우와의 학창시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렇게 호출되는 정원의 시점은, 현재의 서우를 바꾸고자 하는 욕심이 된다.

 

 

 

 

 

가해자 The Offender

감독 김현일
2017 | 19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군 부대 안에서 한 일병이 자살을 한다. 승민은 단지 그 일병을 좋아했단 이유만으로 동성애자로 의심받고 처벌받는다. 그렇게 명확한 범죄 사실 없이 영창을 다녀온 승민은 부대로 복귀하자, 부대원들과 간부들에게 멸시받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승민은 혼혈의 후임병 윤하가 자신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국내단편3]

 

 

 

 

 

 

그 이름 Irreversible

감독 박민지

2017 | 8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긴 채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지훈에게 과거의 애인이 집으로 찾아오면서 생기는 내적혼란을 그린 영화.

 

 

 

 

 

​이상 Dear

감독 전온세
2017 | 17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단짝친구인 호정과 지은.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 사이에 같은 반 남학생인 준영이 등장하면서부터 둘의 관계는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기울어진 여름 Tilted Summer

감독 김민규
2017 | 24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2주년을 맞은 연인 준오와 민재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준오의 실수로 그들은 호텔 대신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된다.

 

 

 

 

 

 

경계 Boundary

감독 김창섭
2016 | 28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판타지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친구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있는 태호. 태호는 애인과의 데이트 때문에 친구들과 주말에 별똥별을 보러 가기로 한 약속을 피한다. 그의 절친인 ‘백마’는 우연히 태호의 비밀을 알게 된다.

 

 

 

[제작지원작]

 

 

 

 

 

 

프리버드 FreeBird

감독 홍유정

2017 | 16분 | 한국|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웹툰 작가 지망생 유성이 태우와 홍작가 앞에서 로맨스 소재를 이야기 한다.

 

 

 

 

 

 

두 밤 Two Nights

감독 김창범

2017 | 22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은 준우는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하자는 제안을 한다. 

 

 

 

 

 

 

셔틀런 The Shuttle Run

감독 이은경, 이희선

2017 | 10분 | 한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13살 벼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뜀박질 때문인지, 체육선생님 홍이 때문인지 모르겠다.

 

 

 

[플레어필름]

 

 

 

 

위 러브 모세스 We Love Moses

감독 디온느 에드워즈

2016 | 11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모세스는 전학생이자 학교 킹카로 모든 학생들의 로망 대상이다. 그런 모세스가 매일 엘라 집에 놀러 온다. 엘라 오빠 마이클과 놀기 위해서다. 12살 엘라의 취미는 모세스와 마이클을 훔쳐보는 것이다.

 

 

 

 

 

크러쉬 Crush

감독 로지 웨스토프

2017 | 8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학교 가는 기차를 기다리던 엘라는 제이미와 마주친다. 제이미에게 첫 눈에 반한 엘라는 언제 어디서나 그녀 생각뿐이다.

 

 

 

 

 

스트링스 Strings

감독 리차드 털리

2014 | 14분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루크는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너무 궁금하. 아빠가 직업을 정확히 말 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스파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고 아빠를 뒤쫓는다. 점점 진실에 다가갈 수록 루크는 확신이 든다.

 

 

 

 

 

아이 엠 어 우먼 I Am a Woman

감독 아자라 메그히, 카이 피안

2016 | 3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아자라 메그히는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이야기를 한다. 남자다운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성으로서 정체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

 

 

 

 

 

테이크 유어 파트너스 Take Your Partners

감독 시리 로드니스

2016 | 12분 | 영국 | 컬러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축구를 좋아하고 카우보이를 좋아하는 올리는 평범한 8살 소년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회가 받아 드리는 소녀가 될 수도 없다.

 

 

 

 

 

발코니 Balcony

감독 토비 펠-홀든

2015 | 17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미스테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티나가 사는 동네에 다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여학생이 이사 온다. 아름다운 다나는 동네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이 되지만 그녀는 발코니에서만 밖을 내다 볼 뿐 내려오지 않는다. 그런 다나에 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티나는 다나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 반, 다나의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마음 반으로 그녀에게 다가간다.

 

 

 

 

제이미 Jamie

감독 크리스토퍼 매닝

2016 | 10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제이미는 가족 모임에서 핸드폰만 붙잡고 있다. 그런 제이미에게 아버지느 핸드폰은 내려놓고 가족과 어울리라지만 제이미는 핸드폰을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데이팅 앱에서 만난 벤과 대화를 주고 받는데 푹 빠져있다. 실제로 만난 둘은 각자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오후를 함께 보낸다.

 

 

 

 

웨어 위 아 나우 Where We Are Now

감독 루시 레이첼

2016 | 9분 | 영국 | 컬러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커밍아웃을 두고 고민을 하던 가족의 이야기. 서로가 어떻게 말을 꺼낼지 용기가 없었던 시기에 그들의 관계를 돌이켜 보며 조금씩 속마음을 터놓난다. 이 집에는 '가족'이라느 개념이 없었지만 커밍아웃을 하고 난 후 이들의 생활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찬스 Chance

감독 제이크 그라프

2014 | 17분 | 영국 | 컬러 | 드라마, 로맨스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트레버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뒤 하루 하루가 괴롭고 싫다. 그가 하는 일과는 세상을 떠난 연인과 시간을 보낸 둘만의 벤치에서 그의 연인을 추억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어 매일 악몽을 꾸는 아미르도 삶이 괴롭다. 벤치에서 트레버와 아미르는 우연히 대화를 나눈다. 그 계기로 둘은 매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회색 빛 삶이었던 둘에게 삶은 다시 희망이자 기회가 됐다.

 

 

 

[장편]

세븐틴

 

 

 

세븐틴 Seventeen

감독 몬자 아트

2017 | 109분 | 오스트리아 | 컬러 | 드라마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지역. 여름방학 시작 일주일 전, 파울라와 샬롯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하지만 샬롯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팀이 파울라에게 관심을 표한다. 17, 성인이 되기 전 파울라와 친구들은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를 지내며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 파울라는 자신의 감정을 따를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숨길지 고민한다.

 

 

파스

 

 

 

 

 

 

파스 Paths : Ein Weg

감독 크리스 마라

2017 | 108분 | 독일 | 컬러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안드레아스와 마틴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살아각고 둘의 아들도 점점 커간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 그런데 이 영화는 첫 키스부터 오늘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전개가 된다.

 

 

검은여름

 

 

 

 

검은여름 Black Summer

감독 이원영

2017 | 123분 | 한국 | 컬러,흑백 | 드라마,로맨스 | 15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대학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지현. 큰 욕심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다. 항상 스쳐 지나가는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이 그의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다음 영화를 준비하며 배우 오디션을 보다가 대학 후배 건우를 만나게 된다. 바람이 불고 지현의 마음속에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함께 작업하며 더욱 가까워 지는 둘.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에 혼란스러운 두 사람. 두 사람의 관계가 대학 커뮤니티의 논란으로 떠오르고, 지현은 건우를 위해 사람들 앞에 자신을 성범죄의 가해자로 내세운다. 인간적 좌절과 희망에 두 남자는 어떤 입장으로 맞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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