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몰랐던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

강원지역 독립영화 상영회

WELCOME TO 강원시네마 in 신영극장

2018. 10月-12月


우리는 몰랐던,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

강원지역 독립영화 상영회


우리와 가깝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강원지역 독립영화 장편 4편, 단편 7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영화들은 원주, 춘천, 강릉 등 강원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강원도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고민,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은 강원도 독립영화와 강릉시민의 중간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주최: 강릉씨네마떼끄

*후원: 강원도 강원영상위원회, 강원문화재단

*문의: 033-645-7415 / theque.tistory.com


 

관람료 무료

 

상영시간표


★ 7일(금) 18:40 단편2 일정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14일(금) 18:4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씨네토크 일정

10/17(수) <더블랙> 이마리오 감독 | 진행: 김일란 감독

11/02(금) <철원기행> 김대환 감독 | 진행: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장우진 감독

11/15(목) <춘천, 춘천> 장우진 감독 | 진행: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 김대환 감독

12/12(수) <나는 보리> 김진유 감독 | 진행: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


상영작

 



단편1_나는 왜 아버지랑 여행을 갔지?

감독 윤성준

2017 | 8분 20초 | 한국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생일을 맞이해 나는 아빠랑 아저씨(아빠 친구)랑 중국 복건성을 다녀오게 된다. 하지만 아빠는 잔소리를 계속하고 나는 짜증이 쌓이고, '좋은 추억'이다 하고 간 여행이 단 하루 만에 집에 돌아오고 싶어진다. 결국 나는 '괜히 왔다'는 말을 생각해버린다.


 



단편1_씨도로

감독 이민엽

2017 | 15분 23초 |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원주의 도심 중앙에는 C도로라고 하는 거리를 중심으로 4개의 단관극장들이 있었다. 멀티플렉스 극장의 등장 이후로 이러한 지역의 단관극장들은 시대의 흐름 속에 도태되어 하나 둘 문을 닫게 되고 건물들은 허물어진다. 그리고 지금은 유일하게 아카데미극장만이 방치되어있다. 과거 원주사라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던 이 극장을 보존하기 위한 원주시민들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단편1_티켓

감독 김태영 

2017 | 30분 |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뇌병변장애를 안고 태어난 나에게 부모님은 TV를 한 대 선물한다. 1991년 처음으로 프로야구를 알게 된 나는 30년간 TV로만 보던 프로야구를 TV 모니터가 아닌 야구경기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같은 팀을 같이 응원하고 싶어 여행을 준비한다. 


 


단편1_599.4km

감독 김묘인

2015 | 7분 5초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많은 사람들을 태운 배가 끝끝내 바다로 추락했다. 누군가 못된 나라다 일러주었지만, 막연히 믿어왔던 우리나라. 그런 나에게 거대하고 어두운 것이 불쑥 다가왔다. 


 


단편2_나는 당신이 불편하다

감독 김수민

2016 | 4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나의 행동을 불편해하는 나. 나의 행동을 불편해하는 당신. 나는 당신이 불편하다. 


 


단편2_안부

감독 김지연, 반영숙, 정재빈

2017 | 26분 |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남편과 나는 4년째 복숭아농사를 짓고 있다. 친구 태우네도 그렇고 우리집도 그렇고 아무래도 품값도 못 건지는 수확 철이 다가오면 생각이 참 많아진다. 우리 왜 농사짓지? 이거 계속 하는 게 맞나? 잠이 오지 않아 몇 번이고 폈다 접었다 반복하는 농부의 꿈. 대한민국의 소규모 농가들이 정직하게 농사만 지어 먹고 사는 일... 정말 가능키나 한 걸까?


 


단편2_유라

감독 김호

2017 | 28분 | 극영화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라는 이번달도 버텨내야 한다.


 



장편_더 블랙

감독 이마리오

2018 | 68분 | 다큐멘터리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블랙'요원이 문재인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한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 차 오피스텔 607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국정원 김씨는 43시간 동안 '셀프감금'을 감행하고, 논란 속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2013년 12월 31일, 평범한 시민 이남종은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분신한다. 


 


장편_철원기행

감독 김대환

2016 | 99분 | 극영화 | 12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평생을 철원의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아버지가 정년 퇴임을 하는 날, 각자 떨어져 살던 어머니와 큰 아들 내외, 막내 아들은 한겨울의 철원으로 향한다. 초라하기만 한 퇴임식에 이어진 순조롭지 않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는 말한다. "이혼하기로 했다." 아버지의 폭탄 선언 후 폭설이 내린 철원에서 2박 3일간 예기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 가족. 각자 너무 다른 가족들은 겨울의 끝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장편_춘천, 춘천

감독 장우진

2018 | 77분 | 극영화 | 15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몰래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청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다시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장편_나는 보리

감독 김진유

2018 | 114분 | 극영화 |

 

|시놉시스|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열 한 살 소녀 보리. 보리는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다. 아빠와 엄마, 남동생 모두 청각장애인인데 왜 나만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보리는 '소리를 잃고 싶다'는 소원을 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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