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sandet, Land of Mine, 2015)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전쟁 | 덴마크, 독일 | 100분 | 개봉 2017-04-13
감독: 마틴 잔드블리엣
출연: 로랜드 몰러, 미켈 폴스라르, 루이스 호프만
[줄거리]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나치의 잔해를 처리하는 건
어린 소년병들의 '목숨'과 맞바꾼 '맨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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