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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리처드 론크레인

NOW SHOWING/개봉작

by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2016. 1. 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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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2014)

12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 | 미국 | 92분 | 개봉 2016-01-21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출연: 모건 프리먼, 다이안 키튼, 신시아 닉슨, 클레어 반 더 붐

 

 

[수상정보]

 

17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2015) 초청    월드 파노라마(리처드 론크레인)
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2014) 초청    갈라 프레젠테이션(리처드 론크레인)

 

 

[줄거리]

 

40년 묵은 이스트 빌리지 아파트가 팔리기를 기대하는 뉴욕 노부부의 평소와 다른 주말 이야기.

‘루스’는 은퇴한 교사이고, ‘알렉스’는 예술가이다. 그들은 오래된 집을 팔고 이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 조카 ‘릴리’의 도움으로 오픈 하우스를 준비한다.

‘릴리’의 도움으로 근사해진 ‘루스’와 ‘알렉스’의 집. 하지만 전날 뉴욕의 브루클린과 맨허튼을 잇는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테러를 의심케 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분위기가 냉랭해지면서 평소와 다른 주말을 보내게 되는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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